차 하루 100잔 마신 女, 뼈마디 삭고 이빨 다 빠져
입력시간 | 2013.03.22 13:59 | 정재호 기자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하루에 차를 100잔 분량으로 꾸준히 마신 중년여성이 치아가 다 빠지고 뼈가 침착되는 증상을 보여 원인을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시건주에 사는 한 여성(47)은 매일 ‘티백(1인분의 차를 넣은 봉지)’ 100개를 큰 물주전자에 넣어 타 마시는 방식으로 17년간을 살아왔다. 이때문인지 치아를 모두 잃었고 심지어는 뼈(bone)에 희귀한 병까지 얻었다는 것이다.
Friday, March 22, 2013
Thursday, March 14, 2013
Wednesday, March 13, 2013
다문화음식이야기 ①
다문화음식이야기 ①
이현정
우리나라의 많은 전통들이 순전히 우리 것인 것이 없습니다. 흘러 온 전통문화도 다문화의 줄기 속에 있습니다. 처음엔 이상하게 들릴 것 같은데. 따지고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인간이면 누구나 먹는 욕구가 있고, 입맛만큼 간사한 것도 없다 싶습니다. 음식은 한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단연 독보적인 분야인데, 이 음식에서야말로 보이지 않게 다문화적 요소가 많다는 것을 말합니다.
http://www.nethyangki.net/
이현정
우리나라의 많은 전통들이 순전히 우리 것인 것이 없습니다. 흘러 온 전통문화도 다문화의 줄기 속에 있습니다. 처음엔 이상하게 들릴 것 같은데. 따지고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인간이면 누구나 먹는 욕구가 있고, 입맛만큼 간사한 것도 없다 싶습니다. 음식은 한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단연 독보적인 분야인데, 이 음식에서야말로 보이지 않게 다문화적 요소가 많다는 것을 말합니다.
http://www.nethyangki.net/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