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5, 2017
Wednesday, July 26, 2017
수박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놀라운 5가지
♣수박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놀라운 5가지♣
비아그라와 같은 효능도 있어 여름철에 수박만큼 각광을 받는 식품도 드물다. 신선하고 달콤한 맛과 진한 색깔은 식탁을 풍성하게 한다. 수박에는 이러한 풍미 외에 뭔가가 더 있다. 바로 건강 효과다. 수박 한 컵은 46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비타민C와 A 하루 필요량의 20%와 17%가 들어있다. 전문가들은 "수박은 소화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건강ㆍ의료 정보 사이트'헬스닷컴(Health.com)'이 수박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사실 5가지를 소개했다.
◆ 토마토보다 라이코펜이 더 많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수박 한 컵에는 토마토보다 1.5배나 많은 6㎎의 라이코펜이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제로서 우리 몸속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면역체계를 혼란시키는 유해산소를 막는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은 심장질환과 몇 가지 종류의 암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즙이 근육통을 완화한다=
스페인에서 나온 연구 에 따르면, 수박주스를 마시면 격렬한 운동을 한 뒤 발생하는 근육통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박에 들어있는 시트룰린이라는 성분 때문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은 동맥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텍사스 AM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수박이 혈관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비아그라와 같은 효과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시트룰린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껍질 채 먹어야 한다. 껍질 채 먹기 힘들다면 피클로 절여서 먹는 방법이 있다.
◆ 과일이며 채소다=
수박은 다른 과일처럼 씨를 가지고 있으며 단 맛을 내는 과일이다. 하지만 호박, 오이 등의 채소와 같은 박과에 속하기도 한다.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수박은 박과로 분류가 되기도 한다.
◆ 이름대로 수분이 가득 차 있다=
수박의 91.5%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건강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영양학 저널(Nutrition Journal)'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약간 수분이 부족한 여성들에게서 두통과 집중력 저하, 피로감 그리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수박을 먹어 수분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자.
◆ 노란 수박도 있다=
수박 안의 색깔이 빨간색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믿기는 힘들다. 하지만 '옐로 크림슨(Yellow Crimson)'으로 부르는 노란 수박도 있다. 겉은 똑같지만 안쪽 과육의 색깔이 다르다. 노란 수박은 꿀처럼 달콤하다. 혹시 노란 수박을 파는 상점이 있다면 노란 수박은 '옐로 크림슨'이라고 말하고, 빨간 수박은 '크림슨 스위트(Crimson Sweet)'라고 주문하면 된다.
운동하기 한 시간 전에 수박주스 16온스(약 473㎖)를 마신 선수들은 근육통이 덜 발생했고 심장 박동수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받은 글입니다.
비아그라와 같은 효능도 있어 여름철에 수박만큼 각광을 받는 식품도 드물다. 신선하고 달콤한 맛과 진한 색깔은 식탁을 풍성하게 한다. 수박에는 이러한 풍미 외에 뭔가가 더 있다. 바로 건강 효과다. 수박 한 컵은 46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비타민C와 A 하루 필요량의 20%와 17%가 들어있다. 전문가들은 "수박은 소화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칼륨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건강ㆍ의료 정보 사이트'헬스닷컴(Health.com)'이 수박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사실 5가지를 소개했다.
◆ 토마토보다 라이코펜이 더 많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수박 한 컵에는 토마토보다 1.5배나 많은 6㎎의 라이코펜이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제로서 우리 몸속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면역체계를 혼란시키는 유해산소를 막는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은 심장질환과 몇 가지 종류의 암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즙이 근육통을 완화한다=
스페인에서 나온 연구 에 따르면, 수박주스를 마시면 격렬한 운동을 한 뒤 발생하는 근육통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박에 들어있는 시트룰린이라는 성분 때문으로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은 동맥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텍사스 AM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수박이 혈관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비아그라와 같은 효과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시트룰린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껍질 채 먹어야 한다. 껍질 채 먹기 힘들다면 피클로 절여서 먹는 방법이 있다.
◆ 과일이며 채소다=
수박은 다른 과일처럼 씨를 가지고 있으며 단 맛을 내는 과일이다. 하지만 호박, 오이 등의 채소와 같은 박과에 속하기도 한다.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수박은 박과로 분류가 되기도 한다.
◆ 이름대로 수분이 가득 차 있다=
수박의 91.5%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건강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영양학 저널(Nutrition Journal)'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약간 수분이 부족한 여성들에게서 두통과 집중력 저하, 피로감 그리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수박을 먹어 수분이 부족해지는 것을 막자.
◆ 노란 수박도 있다=
수박 안의 색깔이 빨간색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믿기는 힘들다. 하지만 '옐로 크림슨(Yellow Crimson)'으로 부르는 노란 수박도 있다. 겉은 똑같지만 안쪽 과육의 색깔이 다르다. 노란 수박은 꿀처럼 달콤하다. 혹시 노란 수박을 파는 상점이 있다면 노란 수박은 '옐로 크림슨'이라고 말하고, 빨간 수박은 '크림슨 스위트(Crimson Sweet)'라고 주문하면 된다.
운동하기 한 시간 전에 수박주스 16온스(약 473㎖)를 마신 선수들은 근육통이 덜 발생했고 심장 박동수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받은 글입니다.
Friday, February 24, 2017
당근입니까? 달걀입니까? 커피입니까?
당근입니까? 달걀입니까? 커피입니까?
당근과 달걀 그리고 커피가 있습니다. 물이 담긴 세개의 냄비를 불위에 올려놓습니다.
첫번째 냄비에 당근을 두번째 냄비에는 계란을 넣고 세번째 냄비에는 커피를 넣습니다. 이 3개의 냄비를 15분 동안 끓입니다.
이제 우리가 넣은 것들을 꺼내 봅시다. 당근은 들어갈 때 딱딱했지만 물컹물컹해졌고 계란은 들어가기 전에 부드러웠지만 단단해졌습니다. 그러나 커피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대신 물은 색을 갖게 되었고 좋은 향이 납니다.
삶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인생은 언제나 쉽지만은 않습니다. 인생이 언제나 편할순 없습니다. 때론 너무 힘들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도 내가 바라는 것처럼 나를 대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대가는 항상 작은 것 같습니다.
3개의 냄비를 생각해 보세요. 끓는 물은 우리 인생의 고난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당근 처럼 될 수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고 힘차게 들어가지만 나올 때는 물렁하고 유약해 집니다. 너무 힘들어 지치고 희망을 잃고 결국 포기합니다. 맞서 싸울 투지를 잃게 됩니다. 당근처럼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달걀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할 땐 부드럽고 감성적이지만 결국 무뚝뚝하고 무감각해집니다. 서로를 헐뜯고 우리 자신도 미워하고 감정이 무딘 사람이 됩니다. 따뜻한 감정은 온 데 간 데 없고 결국 인생의 씁쓸함만이 남습니다. 달걀처럼 되지 마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커피처럼 될 수 있습니다. 물은 커피가루를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커피가루가 물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물은 커피로 인해 변화합니다.
보고.. 향을 맡고.. 마셔보세요...
뜨거울수록 맛은 더 좋아집니다. 우리는 커피같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시련을 통해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새로운 지식, 새로운 기술, 새로운 능력... 우리는 경험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더 좋은 환경과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것에 신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며 끈기있게 계속 밀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겪는 시련은 우리가 더 나아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당근입니까? 달걀입니까? 커피입니까?
--좋은 글 중 에서--
받은 글입니다.
당근과 달걀 그리고 커피가 있습니다. 물이 담긴 세개의 냄비를 불위에 올려놓습니다.
첫번째 냄비에 당근을 두번째 냄비에는 계란을 넣고 세번째 냄비에는 커피를 넣습니다. 이 3개의 냄비를 15분 동안 끓입니다.
이제 우리가 넣은 것들을 꺼내 봅시다. 당근은 들어갈 때 딱딱했지만 물컹물컹해졌고 계란은 들어가기 전에 부드러웠지만 단단해졌습니다. 그러나 커피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대신 물은 색을 갖게 되었고 좋은 향이 납니다.
삶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인생은 언제나 쉽지만은 않습니다. 인생이 언제나 편할순 없습니다. 때론 너무 힘들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도 내가 바라는 것처럼 나를 대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대가는 항상 작은 것 같습니다.
3개의 냄비를 생각해 보세요. 끓는 물은 우리 인생의 고난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당근 처럼 될 수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고 힘차게 들어가지만 나올 때는 물렁하고 유약해 집니다. 너무 힘들어 지치고 희망을 잃고 결국 포기합니다. 맞서 싸울 투지를 잃게 됩니다. 당근처럼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달걀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할 땐 부드럽고 감성적이지만 결국 무뚝뚝하고 무감각해집니다. 서로를 헐뜯고 우리 자신도 미워하고 감정이 무딘 사람이 됩니다. 따뜻한 감정은 온 데 간 데 없고 결국 인생의 씁쓸함만이 남습니다. 달걀처럼 되지 마십시오.
그러나 우리는 커피처럼 될 수 있습니다. 물은 커피가루를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커피가루가 물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물은 커피로 인해 변화합니다.
보고.. 향을 맡고.. 마셔보세요...
뜨거울수록 맛은 더 좋아집니다. 우리는 커피같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시련을 통해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새로운 지식, 새로운 기술, 새로운 능력... 우리는 경험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더 좋은 환경과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것에 신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며 끈기있게 계속 밀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겪는 시련은 우리가 더 나아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당근입니까? 달걀입니까? 커피입니까?
--좋은 글 중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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