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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살리는 비타민C.. 하루여섯알은 먹자

목숨을 살리는 비타민C.. 하루여섯알은 먹자 이왕재(李旺載) 1955년 경기 평택 출생. 경기高•서울大 의학과 졸업. 同 대학원 의학 석•박사. 美 시카고大 의대 교환교수, 대한의사협회지 편집위원 등 역임. 現 서울大 의대 교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2004),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세계 100대 의학자 선정(2005). 저서 「비타민-C가 보이면 건강이 보인다」, 「비타민 C 박사의 생명이야기」 등. 「비타민C 전도사」인 해부학과 교수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大 의과대학 기초연구동 213호에 있는 李旺載(이왕재•52) 교수의 연구실 한쪽에는 비타민C 박스가 어린 아이 키만큼 쌓여 있었다. 그는 나의 시선이 비타민 박스로 향하자 『인터뷰 마치고 갈 때 드릴 테니, 나를 보세요』라고 농을 던졌다. 李旺載 교수의 전공은 해부학이다. 얼마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돼 피살된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씨의 부검에 참여했다. 원래 병원에서 임상을 담당했는데, 사람들과 부대끼는 것이 싫어서 해부학과로 왔다고 한다. 자신의 전공과 달리, 그는 한국에서 「비타민C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가 보이면 건강이 보인다」, 「비타민C 박사의 생명 이야기」 등 비타민C에 관한 著書(저서)를 多數(다수) 발간했다. 비타민C 연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영국 국제인명센터 세계 100大 의학자(2005년)에 선정됐다. 국내에서 李旺載 교수가 비타민C 전도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00년. 그는 모 방송국 아침 프로그램에서 비타민C로 당뇨병과 동맥경화를 완치한 자신의 부친과 장인•장모 이야기를 했다. 방송이 나가고 나서, 전국의 약국에 사람들이 몰렸다. 비타민C를 사기 위해서였다. 서울 종로4~5가 약국들은 비타민C를 사기 위한 사람들로 한 달 내내 홍역을 치러야 했다. 李교수 역시 갑작스러운 비타민C 열풍에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에서 저에게 엄청난 항의를 했어요. 동맥경화•당뇨병 환자들이 병원에 와서...

Sundries: 우물이 마르기까지는 ... (토마스 풀러)

Sundries: 우물이 마르기까지는 ... (토마스 풀러) 우물이 마르기까지는 우리는 결코 물의 가치를 모른다. - 토마스 풀러

진짜 원조 영광 굴비

진짜 원조 영광 굴비 조기풍어로 만선의 노래가락이 울려 퍼졌던 법성포는 조용한 가을을 맞고 있었다. 포구에는 배를 찾아보기 힘들고 바다는 한적하다. 굴비의 명성을 찾아 떠난 여행길. 유서 깊은 어촌은 변해버린 세월을 따라 조금씩 그 모습을 바꿔가고 있다. 도로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법성포 큰길은 정감 있는 갯내음대신 무수한 간판들로 가득 들어 차 잠깐 머리가 혼란스럽다. 원조 굴비. 진짜 영광 굴비. 100% 토종굴비. 순 법성포 굴비. 진짜 원조 굴비. 정말 법성포산 간 굴비. 눈에 거슬리는 큼직큼직한 간판에 디자인은 또 얼마나 거칠고 투박한지 400여 개의 상점이 다닥다닥 붙어 난민촌을 만들어 버린 굴비의 본고장 법성포 이미지는 시작부터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진실은 만들어 지지 않고 스스로 존재할 뿐인데 이렇게 요란스런 문구와 치장이 누구에게 믿음을 줄까 하는 안타까움이 목까지 차오른다. 모든 세속적인 것들이 다 불신의 대상이니 어촌사람들의 몸부림을 알 것도 같지만 아무래도 이건 아닌 것 같다. 굴비는 조기를 염장하여 말린 건어물이다. 굴비에는 재미난 역사가 전해진다. 고려시대 영광에 유배를 당한 이자겸이 왕에게 염장조기를 진상하면서 ‘선물은 보내도 굴한 것은 아니다’라는 뜻에서 굴비(屈非)라 적어 보낸 것이 이름의 유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영광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일 뿐이지 사실(史實)은 아니다. 생조기를 짚으로 엮어 매달면 옆으로 구부러지면서 마르는데 이 모양이 ‘산굽이’ 같다 해서 ‘굽이’를 굴비라는 한자어로 표시했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국민밥상의 최고 스타로 꼽는 영광굴비는 20년 전만 해도 법성포 칠산 앞바다에서 한해 200톤씩 잡혔다. 봄날 곡우지절에 해풍을 쐬면서 어촌 아낙네들이 굴비를 말리고 다듬어 내다 팔면 남은 계절 온 동네가 풍요를 맛보았다. 한때는 남도의 거상(巨商)들이 영광에 몰릴 정도였으니 굴비는 오랫동안 법성포를 부촌으로 유지시켰던 보배다. 바다환경이 바뀌면서 이제 칠산 앞바다에서는 ...

유익한 생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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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생활 정보 맛없는 과일의 이용법 시큼한 사과나 달지 않은 복숭아 같은 과일을 무리하게 그대로 먹거나 또는 버리거나 할 필요가 없다.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큰 숟갈로 두세 숟갈의 물과 설탕 약간을 넣고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에 얹어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별미일 것이다. 다만 쨈처럼 푹 곤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해 둘 수는 없다. 사과의 변색은 연한 소금물로 방지 손님을 접대하려고 사과를 미리 깎아 놓으면 색이 누렇게 변해 버린다. 이것은 사과 속에 들어 있는 페노라제라는 성분이 공기 속의 산소와 더불어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이렇게 되면 사과 속의 비타민C의 양도 급격히 줄어들고 만다. 이때는 껍질을 벗긴 사과를 연한 소금물이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갔다가 내놓는다. 그렇게 하면 산화작용을 막을 수 있어 색도 변하지 않고 비타민C의 손실도 막을 수 있다. 딸기는 소금물로 헹군다 딸기는 정성스레 씻는 사람이 있지만 딸기의 거죽이 뭉크러지기 쉽고 세제가 배어 들어 맛과 향을 잃게 된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을 붓고 꼭지를 따서 한번 헹구기만 하면 된다. 생선을 곱게 굽는 비결 생선을 구울 때는 자칫하면 새까맣게 탈 뿐만 아니라 뒤집을 때 석쇠에 붙은 살이 떨어지는 등 곱게 굽기라 쉽지 않다. 생선을 곱게 잘 구우려면 먼저 석쇠를 잘 달구고 생선을 굽기 전 식초를 조금 바르는 것이 비결이다. 식초는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 주기 때문이다. 비린내 없이 생선을 보관하려면... 아무리 신선한 생선이라도 손질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난다. 구입 즉시 창자와 아가미등을 뺀 다음 미지근하게 흐르는 물에 빨리 피를 씻어내고 다시 바닷물보다 약간 엷은 소금물로 창자부분을 정성껏 씻는다. 소금물의 농도는 물3컵,소금 1큰술 정도.소금물은 살균 효과도 있고,틈새의 피까지 빼준다.특히 창자부분을 정성껏 씻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보관을 하는 경우에는 손질할 때 배부분에 칼집을 넣...

Lime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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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 (라임) Description English: A whole lime and a lime that has been cut in half. Korean: 라임 Date 13 October 2011 Source Own work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Lime-Whole-Split.jpg Author Evan-Amos Permission Public Domain Licensing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From http://joeungul1.blogspot.com/

체질을 고치면 트러블이 없어져요

체질을 고치면 트러블이 없어져요 1. 뾰루지가 이마에 많이 난다면? 폐 또는 장이 나쁠 확률이 높다! 한방에서 이마는 폐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폐는 인체의 오장 중 가장 위쪽에 있는데, 얼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마가 제일 위에 있기 때문. 이마에 뾰루지가 난 경우에는 폐를 보호해주는 우유가 좋다. 단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피할 것. 또 매실이나 케일 주스를 마시는 것도 효과적. 음식이나 운동으로 땀을 내는 것도 좋다. 또한 장이 나빠지면 이마에 거의 즉각적인 피부 반응이 생긴다. 또 변비나 설사가 반복되는 경우에도 이마 쪽의 피부에 문제가 생긴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등 장을 먼저 치료해야 깨끗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또 매일 장을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일 배에 따뜻한 찜질팩을 10분 정도 얹어 복부 근육을 이완시킨 후, 손바닥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다가 왼쪽 하복부를 쓸어내리는 기분으로 문질러주면 숙변이 제거되어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유기산이 들어 있는 매실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변비와 설사에 좋다. 매실을 설탕에 재어 여과한 추출액을 물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먹으면 효과가 좋다. 2. 볼 부분에 트러블이 많다면? 위장장애일 확률이 높다! 얼굴의 볼 부분에는 위장 경락이 흐른다. 그래서 소화가 제대로 안 되면 경락이 막혀 볼에 뾰루지가 나게 된다. 볼에 뾰루지가 난 사람은 과식은 절대 금물. 위의 염증을 다스리는 오렌지 주스나 위를 튼튼하게 보호해주는 꿀차가 좋다. 기의 흐름인 경락을 살필 때 볼은 위장의 기가 흐르는 곳이다. 볼에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위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다. 신경성 위장장애를 치료하거나 위를 튼튼하게 해서 소화력을 높이면 볼의 트러블을 개선할 수 있다.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꿀이 특히 좋은데, 매일 꿀을 1큰술씩 먹으면 피부가 몰라보게 부드러워진다. 꿀 2큰술과 식초 2큰술을 생수 1컵에 타서 마셔도 위장장애에 도움이 된다. 또 마늘은 속이 냉해...

얼굴 색으로 건강진단,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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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색으로 건강진단 1. 얼굴색이 창백하고 혈색이 없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얀 우윳빛 피부를 말하는 게 아니다. 윤기와 혈색이 없어 보이고 왠지 푸른빛이 도는 창백한 얼굴이라면 우선 폐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볼 것. 폐에 기운을 주는 뽕잎차를 마시거나 율무팩, 살구씨팩을 하면 효과적이다. 얼굴색이 창백하면 아파 보이고 맥이 없어 보인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몸에 양기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므로 부추, 호두, 양고기, 새우, 인삼, 찹쌀 등을 많이 먹도록 한다. 평상시에도 양기를 북돋우는 방법으로 생활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선 누운 자세에서 앉거나 설 때 천천히 일어나고 앉도록 한다. 잠잘 때는 머리를 약간만 높이는 것이 좋다. 무더운 날씨일 때는 실외에서 오래 서 있지 않도록 주의하고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는 것도 삼가도록 한다. 식사를 할 때는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다른 체질보다는 소금을 약간 많이 먹는 것이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2. 얼굴색이 지나치게 붉다 혈압이 높은 체질이다! 술 마신 사람처럼 얼굴이 붉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 이는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 나타난다. 심장질환에 좋은 녹차를 마시거나 구기자팩을 하면 좋다. 얼굴색이 붉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뿐 아니라 메이크업을 해도 피부 표현이 곱게 되지 않는다. 지나치게 붉은 피부는 혈압이 높을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다시마가루 등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칼슘과 칼륨이 풍부한 다시마를 구워 곱게 갈아서 하루에 3회 정도 먹으면 된다. 또 감즙 역시 타닌이라는 성분 때문에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데, 감잎차나 감즙을 우유에 넣어서 먹으면 맛도 좋고 혈압도 내려준다. 평소 음식을 되도록 싱겁게 먹고, 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날마다 가볍게 할 수 있는 맨손체조, 산책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