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늘의 의학적 효능 ♧
1.항암효과
동물실험 결과간암,위암,폐암.전립선암 억제
2. 항균효과
알리신 1mg에 페니실린 15단위상당의살균효과
3.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래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내 혈액응고 방지
4. 스테미너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5. 노화방지
활성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6.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7.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8. 해독작용
시스테민 메티오닌 성분이 해독 기능
# 마늘의 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하루 3 통) 좀 많이 먹어도 수용성 성분이 많아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된다.
영양 결핍으로 파로를 잘 느끼고, 입맛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있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에게 마늘이 좋다
젊어지려면, 생마늘 보다 익힌 마늘을 드시라!
## 드시는 방법##
한 끼에 1 통(하루 3 통)을 흙 묻은 통째로 접시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X 3회>로 구워 내어, 한 쪽 한 쪽 껍질을 벗겨 드시면 까기도 쉽고, 맛도 은행처럼 아주 그만이올씨다! 숙변이 쾌변으로 나오는 것도 바람직한 효과고요.
Sunday, September 12, 2010
Sunday, September 5, 2010
커피, 약인가 독인가
커피, 약인가 독인가
커피는 사람들이 물 다음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다. 미국인들은 매일 4억잔 가량의 커피를 마시며 매년 270만 파운드의 원두를 수입한다. 커피는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단일 식품 가운데 산화방지제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수많은 의학 연구 보고에서 커피의 긍정적인 효과를 지적했다. 그렇다면 커피는 강장제인가? 아니면 아침에 마시는 검정색 마약에 불과한가?
커피는 약이다
⊙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파킨슨씨 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에게는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다. 알츠하이머 환자들은 발병 20년전을 기준으로 정상인보다 커피 소비량이 훨씬 적었다. 최근의 생쥐 실험 결과 매일 커피 다섯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을 섭취하면 대뇌를 파괴하는 베타아밀로이드 반점의 형성을 줄여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성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을 예방할 수 있다. 10만여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하루에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는 간경변 발생 빈도가 8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커피는 예부터 천식에 대한 치료약으로 사용돼 왔다. 카페인은 천식에 걸린 기관지의 이완과 확장을 도와주는 테오필린 성분과 관계가 있다. 2001년 한 메타분석에서 영국의 의사팀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면 4시간까지 천식 치료 효과를 낸다고 결론지었다.
⊙ 커피는 신장 결석 발생 빈도도 낮춰준다. 왜냐하면 커피를 마시면 소변으로 더 많은 칼슘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졸음을 일으키는 생체 분자인 아데노신 성분을 막아주기 때문에 각성 효과를 낸다.
커피는 독이다
⊙ 인체가 카페인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이 걸린다. 그래서 곧바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 카페인은 중독성이 강해 금단 현상도 나타난다.
⊙ 커피에는 필터로 거의 걸러지긴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카페스톨과 카웨올 성분이 들어있다.
⊙ 커피를 마시면 위산 과다증이 악화할 수 있다.
⊙ 특히 카페인을 분해하는 유전자 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심장병 발병 확률을 높여준다.
물론 커피의 부작용이 나타나려면 종일 커피를 달고 살아야 한다. 하루 2잔 정도 마시면 상관 없다.
받은 글입니다.
커피는 사람들이 물 다음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다. 미국인들은 매일 4억잔 가량의 커피를 마시며 매년 270만 파운드의 원두를 수입한다. 커피는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단일 식품 가운데 산화방지제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 수많은 의학 연구 보고에서 커피의 긍정적인 효과를 지적했다. 그렇다면 커피는 강장제인가? 아니면 아침에 마시는 검정색 마약에 불과한가?
커피는 약이다
⊙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파킨슨씨 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호르몬 대체 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에게는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다. 알츠하이머 환자들은 발병 20년전을 기준으로 정상인보다 커피 소비량이 훨씬 적었다. 최근의 생쥐 실험 결과 매일 커피 다섯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을 섭취하면 대뇌를 파괴하는 베타아밀로이드 반점의 형성을 줄여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성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을 예방할 수 있다. 10만여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하루에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는 간경변 발생 빈도가 8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커피는 예부터 천식에 대한 치료약으로 사용돼 왔다. 카페인은 천식에 걸린 기관지의 이완과 확장을 도와주는 테오필린 성분과 관계가 있다. 2001년 한 메타분석에서 영국의 의사팀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면 4시간까지 천식 치료 효과를 낸다고 결론지었다.
⊙ 커피는 신장 결석 발생 빈도도 낮춰준다. 왜냐하면 커피를 마시면 소변으로 더 많은 칼슘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졸음을 일으키는 생체 분자인 아데노신 성분을 막아주기 때문에 각성 효과를 낸다.
커피는 독이다
⊙ 인체가 카페인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이 걸린다. 그래서 곧바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 카페인은 중독성이 강해 금단 현상도 나타난다.
⊙ 커피에는 필터로 거의 걸러지긴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카페스톨과 카웨올 성분이 들어있다.
⊙ 커피를 마시면 위산 과다증이 악화할 수 있다.
⊙ 특히 카페인을 분해하는 유전자 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심장병 발병 확률을 높여준다.
물론 커피의 부작용이 나타나려면 종일 커피를 달고 살아야 한다. 하루 2잔 정도 마시면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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