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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2012

밥을 먹는 자식에게

이현주 목사님의 "밥을 먹는 자식에게" 라는 노래 시를 소개합니다. 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봄에서 여름 지나 가을까지 그 여러 날들을 비바람 땡볕으로 익어온 쌀인데 그렇게 허겁지겁 삼켜 버리면 어느 틈에 고마운 마음이 들겠냐? 사람이 고마운 줄 모르면 그게 사람이 아닌 거여 생각해보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는 듯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늘 대하는 쌀밥 한 공기도 세 계절을 지나며 때를 따라 내리는 비와 햇볕이 없었다면 얻을 수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배고프면 먹을 줄만 알았지 이 밥이 어떻게 내게까지 오게 된 것인지 잊고 살았습니다. 오늘 저녁밥을 꼭꼭 씹어 음미하며 감사히 먹겠습니다.

바나나의 신비를 벗긴다

바나나의 신비를 벗긴다 에너지 보고에 치료제까지 '팔방미인' 우리나라에서 불과 30∼40년 사이에 그 위상이 천지차이로 달라진 과일이 있다면 아마도 '바나나'일 것이다. 60∼70년대에 이국적인 야자수가 늘어서 있는 햇빛 찬란한 바닷가에서 보내는 아름다운 휴가와 멋진 삶, 그리고 낭만적인 모험을 상징했던 바나나가 이제는 슈퍼마켓에서 가장 값싸고 흔한 과일이 되었다. 새까맣게 변한 껍질 맛과는 무관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으면 껍질이 까맣게 변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까만 바나나에 독이 있다고 걱정한다. 또 푸른 바나나를 먹으면 풋사과를 먹었을 때처럼 배가 아프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는 다 흥미로운 화학작용의 결과일 뿐 독이나 배탈과는 상관이 없다. 우선 바나나가 검게 변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행위로서 대체로 상처나 냉해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곰팡이나 곤충으로부터 피해가 있거나 타박상을 입을 경우 바나나는 피해를 최소로 줄이기 위해 세포에서 폴리페놀을 분비한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바나나는 냉장고 속을 냉해로 인식하므로 이 경우에도 폴리페놀이 분비된다. 폴리페놀은 페놀라제라는 효소에 의해 퀴논으로 변하는데, 퀴논은 곰팡이에 대항하고 곤충이 먹으면 독이 된다. 퀴논은 또 다른 분자들과 결합하여 거대한 고분자를 만드는데 그 고분자의 색깔이 바로 바나나 껍질의 갈색부분이다. 시커멓게 변한 바나나를 보면 별로 식욕이 당기지는 않겠지만 속살은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나무가 아니라 풀에서 열려 바나나는 '지혜로운 자의 과실(Musa Sapientum)' 또는 낙원의 과실(Musa Paradisiaca)이라는 아름다운 학명을 가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바나나가 과일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노란 껍질을 벗기고 먹는 바나나 자체는 과일이다. 지금은 씨 없는 품종을 상업적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씨앗이 없지만 원래는 과육 안에 씨앗이 아주 많았다. 하지만 바나나...

6대 건강식

6대 건강식 1. 콩, 한국인의 건강식 효능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 항암효과 주의사항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일부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콩은 남성의 생식 기능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과다 복용시 문제가 되며, 하루에 두부 1~2모, 두유 1~2잔 복용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콩을 먹으면 가스가 잘 차고 소화가 안 되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분들은 '두부'를 드시면 좋습니다. 2. 인삼 & 홍삼 효능 혈당, 혈압조절, 면역력 증진, 항암 작용 주의사항 인삼이 몸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홍삼같은 경우 인삼보다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인삼이나 홍삼을 과다 섭취할 경우 불면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곡신 등 심장관련 약물 복용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여야 합니다. 3. 상황버섯 & 영지버섯 효능 항암효과, 간 기능 개선 주의사항 항암효과가 있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드시는 건강식이지만, 너무 진하게 장기간 복용할 경우 오히려 간이 상하고 황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버섯이나 영지버섯은 연하게 달여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채 드셨다면 복용 2~3주 후 간 기능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4. 녹즙 효능 각종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의 보고 녹즙도 우리나라 성인들의 대표적인 건강식 중 하나인데 하루 한 잔으로 충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녹색 채소류는 아무리 많이 복용하여도 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녹색 채소류도 과다복용할 경우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케일은 알칼로이드 성분으로 인해 간 손상을 유발하고 미나리는 용혈성 빈혈, 급성 독성 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마늘 효능 심혈관계 질환 예방, 항암효과 탁월 주의사항 과다 섭취 시, 위장 장애가 ...

건강식 섭취의 원칙

건강식 섭취의 원칙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건강식. 그러나 잘못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건강식을 건강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1) 여러가지 건강식을 골고루 섭취하자 어떤 건강식이 몸에 좋다고 하면 해당 건강식만 집중해서 섭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건강식만 고집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정 성분을 과다복용하여 부작용이 생기거나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건강식을 1~2주 간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혹시나 있을지 모를 부작용을 예방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2) 연하게 달여 먹자 건강식이라면 무엇이든 진하게 농축시켜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하게 농축시켜 먹기 보다는 연하게 달여 먹는게 좋습니다. 농축시켜 먹으면 특정 성분을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게 되어 간의 손상과 같은 몸에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연세가 있으시거나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 진하게 농축시켜 먹는 것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팩, 즙 보다는 음식으로 먹자 물론 직접 먹기 어려운 음식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면 팩이나 즙 보다는 직접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신경써서 만든다고 해도 즙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영양가 손실되는 것은 피할 수 없고, 당분과 같은 불필요한 성분이 첨가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뢰할 수 없는 곳에서 만들어지는 팩이나 즙에는 만들어지는 환경이 불결할 수도 있습니다. 4) 내 몸에 맞는 건강식을 복용하자 그 외에 무조건 다른 사람 말이나 유행을 따르지 말고 자신의 몸에 맞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고 계신 분들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Food·Dieting, Ernest Heming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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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ine is too good for toast-drinking, my dear. You don't want to mix emotions up with a wine like that. You lose the taste. - Ernest Hemingway (1899-1961), “The Sun Also Rises” in Book 1, Ch. 7 이 포도주는 건배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술입니다. 이렇게 좋은 술에 감정을 섞고 싶지 않겠지요. 맛을 망쳐 버리니까요. - 헤밍웨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1부 7장

Husbands·Wives,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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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ld my wife that a husband is like a fine wine; he gets better with age. The next day, she locked me in the cellar. - Anonymous 아내한테 남편은 좋은 와인과 같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진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내는 나를 와인저장고에 가둬버렸습니다. - 무명씨

Life, Charlie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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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like an ice cream cone...you have to learn to lick it. (11 Aug 68) - Charlie Brown from Peanuts (1968) 인생은 아이스 크림 콘 같다. 우리는 그것을 핥아 먹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찰리 브라운 (피너츠, 1968)

Food·Dieting, Katherine Ce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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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even butter my bread; I consider that cooking. - Katherine Cebrian 나는 심지어 빵에 버터도 바르지 않는다. 나는 그것도 요리라고 생각한다. - 캐서린 세브리안 (Katherine Cebrian)

Advice, Mother Ter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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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can't feed a hundred people, then feed just one. - Mother Teresa (1910-1997) 만약 백명의 사람을 먹일 수 없다면, 단 한 사람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해라 - 마더 데레사

Food, English Pro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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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meat will have sour sauce. - English Proverb 달콤한 고기에 신 양념. - 영어속담

굴이라고 다 같은 굴이 아니다

굴이라고 다 같은 굴이 아니다 통영 굴은 씨알이 굵다. 속살이 뽀얗고 물컹하다. 속살이 뽀얗고 물컹하다. 서산태안 굴은 작다. 굴은 플랑크톤을 먹고 큰다. 통영 굴은 바닷물 속에서 양식하므로 성장 내내 플랑크톤을 먹는다. 서산 태안 굴은 바닷물이 가득 찰 때만 플랑크톤을 먹을 수 있다. 바닷물이 빠지면 햇볕에 드러나 성장이 멈춘다. 서산태안 굴은 둘레에 돋은 잔털 같은 게 7, 8겹이나 된다. 그만큼 고춧가루 등의 양념이 골고루 잘 밴다. 씨알이 굵은 굴은 상대적으로 잔털이 드물다. 양념이 잘 배지 않는다. 서산 어리굴젓은 고춧가루가 굴에 충분히 배어 숙성되면, 맛이 고소하고 얼얼해진다. 그래서 어리굴젓이다. 통영 굴은 국내시장의 60∼70%를 차지한다. 통영사람들은 굴을 ‘꿀’로 발음한다. 그래서 ‘꿀(굴)맛이 꿀맛이다’. 시내엔 굴 천지다. 어느 음식점이든 굴이 빠지면 음식이 안 된다. 굴향토집(055-643-4808)이 오래됐다. 서산은 굴밥이 유명하다. 밤 버섯 당근 대추 굴 호두 은행 등을 넣어 돌솥에 앉혀 짓는다. 달래양념장 넣고 쓱쓱 비벼 어리굴젓을 밑반찬 삼아 먹는다. 간월도 입구의 춘자네(011-9838-7091), 간월도의 큰마을영양굴밥(041-662-2706)이 붐빈다. 보령 천북면 굴마을(서해안고속도로 광천나들목)엔 굴요리 전문점 100여 개가 있다. 은박지에 싸 은근한 불에 굽는 굴구이가 맛있다. 토박이집(041-641-9634). 선창(041-641-2092), 고래굴구이(041-641-7773). 서울에선 홍대앞 돌꽃(02-324-5894), 김명자굴국밥집 광화문점(02-392-9199) 등이 눈에 띈다

바다 내음 서려있는 최고의 강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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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내음 서려있는 최고의 강장제 알렉상드로 뒤마는 1848년 파리교외에 으리으리한 ‘몬테크리스토 성(城)’을 지었다.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1845년)’이 나온 지 3년 뒤였다. 뒤마는 수많은 예술가들을 초청해 시도 때도 없이 연회를 베풀었다. 직접 요리를 해서 내놓기도 했다. 그는 ‘대요리사전’이라는 책을 쓸 정도로 미식가였다.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 발자크(1799∼1850)는 식객으로 몬테크리스토 성에 드나들었다. 그는 밤 12시에 깨어나 다음 날 오후까지 하루 15시간 넘게 쓰고 또 썼다. 쓰디 쓴 블랙커피를 하루 40잔 가까이 마셔댔다. 그는 “몬테크리스토 성은 지금까지 인류가 저지른 어리석은 행위 중 최고 매력적인 것”이라며 부러워했다. 발자크는 평생 빚 속에서 살았다. 잠을 자다가도 빚쟁이가 들이닥치면 뒷담을 넘어 도망쳤다. 그만큼이라도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커피와 ‘바다에서 나는 우유’인 굴 덕분이었다. 그는 굴을 요리 중에서 최상으로 쳤으며 한번에 144개까지 먹었다. 그렇다. 서양에서 굴은 스태미나 음식의 상징이다. 사랑의 묘약이다. 날것을 싫어하는 그들도 굴만은 생굴을 즐긴다. 오죽하면 ‘굴을 먹어라, 그러면 더 오래 사랑하리라(Eat oysters, Love longer)’라는 속담까지 있을까. 이름깨나 날리는 남성들은 굴 많이 먹는 것을 은근히 으스댔다. 기록으로 남은 흔적이 그 좋은 예다. 독일의 명재상 비스마르크(1815∼1898)는 한번에 175개를 먹었고, 플레이보이로 이름난 이탈리아의 카사노바(1725∼1798)도 하루 50개씩 거르지 않았다. 프랑스 앙리 4세(재위 1589∼1610)는 식사하기 전에 300∼400개씩 먹었고, 로마황제 위테리아스는 한 번에 1000개까지 해치웠다는 설이 있다. 굴회, 굴물회, 굴무침, 굴보쌈김치, 굴겉절이, 굴깍두기, 굴해초샐러드, 굴조개두부미역, 굴구이, 굴새우구이, 굴숙회, 굴찜, 굴튀김, 굴전, 굴파전, 굴부추전, 굴산적, 굴부추볶음, 굴국, 굴죽, 굴탕, ...

Advice, English Pro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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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otten apple spoils the barrel. - English Proverb 썩은 사과 하나가 한 상자의 사과를 망친다. - 서양 속담 관련 속담 동의어·유의어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Advice, English Pro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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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 - English Proverb 요리사가 너무 많으면 스프를 망친다. - 서양 속담 관련 속담 동의어·유의어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道模是用(도모시용) 길 옆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과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은가 상의하면 그들의 생각이 구구하여 일치되지 않아 집을 지을 수 없음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proverbial_phrases http://www.phrases.org.uk/meanings/proverbs.html

Lemon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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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icon Description English: A depiction of a lemon Date 4 July 2012 Source Own work Author Zuanzuanfuwa Permission public domain Licensing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Knowledge·Wisdom, English Pro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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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ver know the worth of water till the well is dry. - English Proverb 우물이 마르기 전까지는 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 - 영국 격언

무 쥬스 한잔의 효과

무 쥬스 한잔의 효과 무의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만든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는 무의 영양가치가 또 한 번 사람들의 입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 주스로 각종 증상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무 주스로 내 몸에 효과를 볼 수있는 방법을 긴급 입수 소개한다. ◈ 영양만점 무의 신비한 약효 ◈ 무는 중국 당나라 때 채소에서 한방약의 생약으로 격상된 식품이다. 주된 효능은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소화흡수를돕는 것이다. 한방에서 팔미환이라는 한방약은 원재료인 지황이 위장에 해롭다 해서 무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다. 또한 무는 혈액을 맑게 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혈액이 맑아지면 고혈압과 현기증 예방, 개선으로도 연결되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좋아져 체내의 걸쭉한 수분과 지방분을체외로 배출하기도 쉬워진다. 기름이 오른 꽁치에 무즙의 조합이란 이치에 맞는 식사법이다. 무를 섭취하면 체력이 붙는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위장이 정돈되고 대사가 개선돼 붓기나 나른함이 해소되어 건강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무는 생선회와 함께 사용되는데 결코 보좌역이 아니라,무에는 독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식중독이 나 술의 독소가나타나는 숙취에도 효과적이다. 무는 무 주스나 무즙 등 생으로 사용되는 일이 많다. 무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포인트는 생즙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는 점이다. 생즙이 몸을 차게 만드는 야채는 적지 않지만, 무는 정 반대이다. 피의 순환을 좋게 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내장등 다양한효능을 강화시켜 준다. 손쉽게 만들 수 있고 값도 싼 무 주스는 무의 효능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참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 무 주스 만드는 법 ☜ 무(중간 크기 정도의 굵기) 1개, 가루녹차 1/2~1작은 술, 물 1리터. 1. 무는 깨끗하게 씻고 껍...

Fill up Your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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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 up Your Energy! 4 슈퍼맨 만들어주는 비타민B 슈퍼맨을 죽이고 살리는 건 크립토나이트가 아니라 비타민B다. DJ DOC의 ‘슈퍼맨의 비애’를 듣지 않아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스트레스를 달고 산다. “문제는 이 스트레스가 당신 몸의 비타민B를 고갈시킨다는 것입니다.” 영양학자인 니콜 데이비스의 말이다. 잦은 음주와 바쁜 라이프스타일, 불규칙한 식습관도 한몫한다. 12월부터 2월까지 이어진 연말연시 분위기에 혹사당한 당신 몸은 지금 슈퍼맨이 필요하다! 힘센 비타민, 비타민B를 섭취해야 할 때다. 비타민B는 당신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주고, 소화기관과 신경계를 듬직하게 보좌한다. 비타민B는 수용성으로 달걀노른자위, 간, 콩팥, 쌀겨, 요구르트 등을 먹으면 비타민B군을 두루 챙길 수 있다. 투자비용 GNC 복합비타민B군 포물라 120캅셀의 가격은 8만5천원, gnckorea.co.kr 순이익 비타민B1부터 B12까지 비타민B군을 섭렵해 에너지를 충전, 빨간 ‘빤스’만 입으면 한강의 괴물과도 붙어볼 만하다. 5 입안도 에너지도 화하게 텁텁한 커피는 치우고 상쾌한 민트로 동료와도 더욱 가까이 하루 동안 커피를 몇 잔이나 마셨나? 무심코 한 잔씩 마시는 커피가 당신을 카페인 중독자로 만든다. 게다가 커피는 구강 내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약산성으로 만들어 고약한 입냄새를 풍기게 하는 주범이다. 점심 식사 후 나른한 느낌이 든다면 민트 한 알이 커피 보다 더 효과적이다. 미국 휠링 제수이트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페퍼민트는 숨 쉴 때마다 당신의 에너지 레벨을 높여준다고 한다. 민트가 경기를 뛰는 농구 선수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기량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제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 믹스는 치우고, 그 자리에 민트 캔디를 놓자. 대신 음식점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달디 단 박하사탕 대신 정신이 확 날 정도로 매운 민트여야 효과가 있다. 투자비용 힌트민트의 페퍼민트 캔디 31g의 가격은 6천원...

당분 과다 섭취 `머리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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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당분 과다 섭취 `머리 나빠진다` 입력시간 :2012.05.29 08:15 [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당분을 과다섭취하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팀은 당분을 과다섭취하면 머리가 나빠질 수 있지만, 두뇌를 활성화해주는 성분을 함께 복용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두 그룹을 나눠 5일간 복잡한 미로를 빠져나오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연구팀은 두 그룹에게 액상과당을 식수 대신 섭취하게 했으며, 이 중 한 그룹에만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을 동시에 제공했다. 그리고 6주 후 두 그룹을 미로에 넣고 관찰한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지 못한 쥐들의 움직임은 둔해졌고, 뇌의 시냅스 활동도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팀은 쥐들이 6주 이전의 기억을 떠올리는데 당분이 악영향을 미친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인슐린이 뇌세포가 생각과 감정을 처리하는데 당분을 사용하거나 축적하게 조절해 주지만, 과당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이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UCLA 페르난도 고메즈 피닐라 박사는 "인슐린은 혈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신경을 자극해 학습 저해와 건망증의 원인이 되는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과당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면 두뇌의 학습 및 정보저장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오메가3 지방산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생리학 저널에 발표됐다.

물 건강 7계명

물 건강 7계명 단 하루도 물 없이는 살 수 없지만, 제대로 마시는 사람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냉장고에 붙여두고 온 가족이 실천하거나, 다이어리에 끼워 넣고 다니면 좋은 물 건강 7계명. 1. 하루에 반드시 7~8컵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2. 가능한 실온에 두고 마신다. 3. 받아놓은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안에 마신다. 4.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가능한 한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5. 마시는 물은 알칼리성, 씻는 물은 약산성이 바람직하다. 6. 음주 후엔 반드시 2컵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7. 물은 천천히 마신다. -여성조선 이덕진 기자, 자료제공: 뉴온, 미국 하버드 의대 '건강 생활 요령'- 노화와 함께 갈증을 느끼게 하는 관도 따라서 퇴화 한답니다. 따라서 물 마시는 것도 습관화해두시면 노년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며 항상 건강과 더불어 촉촉 피부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받은 글입니다.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 24시간 물 건강 생활법 ♤♡ - 하루에 7잔 이상 마신다! - 물은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시는지가 중요하다. 하루에 7~8잔 마시라고 하는데 언제 마시면 가장 좋은지? 하루의 생활을 따라가며 구성해본다. ◆ AM 07:00 기상 직후 물 한 잔 기상 직후 물을 한 잔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우며 신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욱이 배설 기능이 강화되어 변비 예방이나 치료는 물론 하루의 컨디션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 ◆ AM 08:00 아침식사 전 물 한 잔 식사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며,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AM 10:00 근무중 물 한 잔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하다 지치거나 피로해질 때 찬물 한 컵을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지루함을 덜어준다. 또한 물은 흡연 욕구를 자제시키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흡연가들의 건강 예방에도 좋다. ◆ PM 12:00 점심식사 전 물 한 잔 점심식사 직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과식을 막아준다. 특히 외식을 많이 하는 직장인의 점심은 식당의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거나 매운데, 이때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이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PM 03:00 공복에 물 한 잔 오후 3시경은 군것질 욕구가 생기거나 흡연 욕구가 강해지는 시간. 이때 군것질이나 담배 대신 물을 한 잔 마시면 군것질 욕구도 사라지고 흡연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PM 07:00 저녁식사와 함께 물 한 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식하게 되는 저녁식사 중간 중간에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도 이루어지므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과식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 PM 10:00 잠자리 전 물 한 잔 잠자기 전 미네랄 풍부한 물을 마시면 다음날 훨씬 가벼운 몸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받은 글입니다.

Food·Dieting, Ed Blue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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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great diet. You're allowed to eat anything you want, but you must eat it with naked fat people. - Ed Bluestone 나는 훌륭한 다이어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먹어도 된다. 그러나 반드시 아무것도 입지 않은 뚱뚱한 사람과 함께 그것을 먹어야 한다. - 에드 블루스톤

天壽의 秘訣은 努力입니다

天壽의 秘訣은 努力입니다 # 먼저, 밥공기를 2/3으로 줄여야 합니다. # 食卓에서 흰 것 세 가지, 쌀밥과 소금, 雪糖도 줄여야 합니다. # 콜레스테롤 攝取를 調節하고 飽和 脂肪酸은 避해야 합니다. # 하루 세 끼 比率은 3:4:3으로 드시고요. # 就寢 前 飮食 攝取는 萬病의 原因입니다. # 하루에 2리터 以上의 물을 마셔야 長壽 할 수 있습니다. # 색깔이 짙고 多樣한 菜蔬와 果實을 많이 드시고 # 하루 두 盞의 茶로 心臟病을 豫防하시기 바랍니다. # 參考로 커피 두 盞도 心臟病 豫防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 하루 우유 세 컵이 骨多孔症을 막아 주고요. # 其他 멸치 시금치 굴 등 칼슘 攝取를 고르게 하십시오. # 一週日에 두끼 以上 꽁치, 삼치, 참치, 고등어 등 등푸른 生鮮을 드시면 老化防止가 됩니다. # 每日 당근과 양파를 꼭 챙겨 드시고. # 飮食은 오래 씹어서 頭腦 活動을 도우시기 바랍니다. # 다리가 健康해야 오래 살지요, 健康을 지키는 3:3 運動法, 즉 하루 30分式, 一週日에 세 번 以上, 걸으시기 바랍니다. # 食餌療法과 酸素運動으로 血管을 튼튼히 하고 칼슘은 늘리고 燐은 줄이십시오. # 脊柱는 S字 목뼈는 C字로 生活의 姿勢를 維持하고. # 齒科 治療는 개울리마세요, 이가 튼튼해야 온몸이 튼튼하답니다. # 山을 오를 때에는 心臟을 操心하여 천천히 오르고, 내려 올 때에는 무릎을 操心하여 뛰지 말시기 바랍니다. # 還甲이 넘어도 筋力運動을 하면서 生體리듬에 따라 살면 長壽 할 수 있습니다. # 아무리 늦어도 밤 열時 以後에는 잠자리에 드는 신데렐라 睡眠 習慣을 가지고 # 腦卒中을 미리 알려주는 警報인 最高血壓과 最低血壓 差異를 管理하시기 바랍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糖尿를 막는 豫防攝生을 하시고 온갖妙藥에 眩惑되어 찾지 말고 害로운 藥을 避하십시오. # 運動療法 食餌療法으로 몸속 老廢物을 淸掃하고, 沐浴은 함부로 하지 말고, 半身 浴으로 몸의 ...

면역력 높이는 방법

면역력 높이는 방법 올 한해 건강 하나만큼은 확실히 챙기고 싶다면… 주목하자!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관심을 갖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암 극복도, 콜록콜록 잘 낫지 않는 감기 예방도 내 몸의 면역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건강의 키워드로 떠오른 면역력. 이러한 면역력을 쑥쑥 높여서 1년 건강이 쾌청할 수 있는 비결을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로부터 들어본다. 놀라운 사실 하나!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 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왜 그럴까? 원자력병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라고 말한다. 우리 몸에 침범한 병원체나 독소 등을 없애주는 자연 치유능력인 면역력은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하루에도 수천 개씩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모두 다 암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이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자못 심각해진다.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침범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치병 암도 생기고, 결핵도 걸리며, 감기, 알레르기,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창궐하게 된다. 그래서 내 몸의 면역력은 건강의 키워드가 된다는 게 백남선 박사의 귀띔이다. ▶ 쉬 피로하다 ▶ 입안이 자주 헌다. ▶ 입술이 갈라진다. ▶ 감기에 잘 걸린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주역은 백혈구의 림프구이다. 이들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각종 침입자를 찾아내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각종 질병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면역력이야말로 내 몸의 수호천사다. 언제나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내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들을 제대로 알고 미리미리 대처하...

돼지고기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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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윤여천님) 돼지고기 많이 드세요 돼지고기의 대표 부위가 삼겹살이기 때문에 돼지고기를‘다이어트의 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안심, 등심, 뒷다리살은 육질이 부드럽고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또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동맥경화에도 좋은 건강식이다. 성인병 예방 효과 돼지고기는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포화지방산이 쇠고기보다 적고 필수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리놀레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활동을 억제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또 비타민 F는 필수지방산으로 뇌질환을 억제하고 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한다. 간장 보호와 피로회복 효과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이 쇠고기보다 10배나 많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피로감과 전신권태를 느끼게 된다. 또 돼지고기에 많이 들어 있는 철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며, 메티오닌 성분이 풍부해 간장을 보호하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소화기능 촉진작용 돼지고기는 육질이 연하고 소화흡수가 잘돼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고단백 식품이다. 인, 칼륨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어린이의 성장 발육을 촉진할 뿐 아니라 수험생의 영양식으로도 좋다. 중금속 해독작용 돼지고기는 몸 안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데 도움을 주므로 술, 담배 등에 찌든 현대인의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중금속 해독 효과가 있어 예전에 인쇄소에서 활자판을 만드는 사람이나 광부 등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돼지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피부염 치료 효과 돼지고기에는 쇠고기보다 비타민 B군이 많이 있으며, 양질의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족발에는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비타민 B와 단백질이 풍부해 산모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은 돼지기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하여 피부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노화 예방 효과 돼지고기에는 노화와 암, 심혈관계...

복숭아, 제임스 휘트컴 라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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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chest peach is highest on the tree. - James Whitcomb Riley (1849-1916) 제일 잘 익은 복숭아는 제일 높은 가지에 달려 있다. - 제임스 휘트컴 라일리 (미국 시인; 1849-1916)

맛의 비결, 삶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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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비결, 삶의 비결 단맛을 아무리 내도 더 이상 단맛이 나지 않을 때와, 짠맛을 아무리 내도 더 이상 짠맛이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단맛을 더 내고 싶을 때는 설탕을 더 넣는 것이 아니라 간장을 조금 더 넣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단맛이 더 강해집니다. 짠맛을 더 내고 싶을 때도 간장을 더 넣는 것이 아니라 설탕을 아주 조금 넣어보면 짠맛이 짙어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음식점에서 소스를 맛있게 만드는 비결을 이렇게 알려주었습니다. 같은 것이 아니라 반대의 것으로 맛을 강하게 할 수 있다고 말이지요. 소스를 맛있게 만드는 비결이 마치 불가의 법문처럼 들렸습니다. '소유를 원할 때면 오히려 버리는 것이 필요하고, 집착하고 싶은 순간일수록 벗어나야 한다.'는 그런 법문... 생활에서 느껴지는 법문 같습니다. 강하게 하려면 같은 것이 아니라 반대의 것을... 단맛을 더 내기 위해서는 짜디짠 소금을... 인생도 그러하겠지요. 욕심이 과하면 일을 망치고, 반대로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잘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처럼요. 절대적소에 딱 맞는 양념과 같이 삶을 맛깔스럽게 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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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족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학은 계속된 연구를 통해 붉은 색이나 보랏빛 껍질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의 양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4배 이상 높고, 생체 이용도도 더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 1986년 미국 뉴저지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폐암에 걸린 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한 결과, 폐암을 가장 잘 예방하는 식품으로 뽑힌 것이 고구마,호박, 당근이었다. 이는 항암, 항산화 인자로 잘 알려져 있는 베타카로틴(비타민 A의 전구체)과 글루타치온이 풍부 하기 때문으로,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 호박, 당근을 합쳐 하루 에 반 컵 정도만 먹으면,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하 였다. 고구마에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 B2, C와 젊어지는 비타민으로널리 알려져 있는 비타민 E(토코페롤)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 C(100g당 25mg)는 조리과정을 거쳐도 70-80%가 파괴되지 않고 남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몸에 좋은 성분들은 특히 고구마의 껍질에 많기 때문에 가능한 껍질을벗기지 말고 잘 씻 어서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의 원산지는 중앙 아메리카로,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훨씬 이전부터 식량으로 재 배되어 왔고 그 후 중국, 일본으로 전해졌으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영조 대왕 당시(1763년) 일 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들여온 것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지독하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됐다. 고구마에 포함된 다량의 섬유소가 인체에 유익한 장내세균들에 의해 분해되면서,가스 발생의 양 은 증가하지만 고약한 냄새를 일...

물 마시는 법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주는데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하다. ☞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이 암세포로 성장하려면 특정 농도 이상이어야 하는데, 물은 이 농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등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과 독소를 씻어내며 땀을 통해 체온까지 조절한다. ☞ 물은 몸에서 20%가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되며 5%만 부족해도 세포나 혈관의 물이 빠져 나와 부종이 생겨 붓게 되는 만성탈수증에 시달리게 된다. 만성탈수증이 심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 혼동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식전에 물을 마시면 배변 기능이 좋아져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하게 된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 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식사 전 후로 마시기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돕게 된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 정도로만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 공복에 마시기 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이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게 된다. 힘들 때 마시기 졸리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속속 밝혀지는 놀라운 효능 전세계 해마다 600억개 이상 소비 심장병 등 예방… 임신부는 피해야 해열•진통 가정 상비약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온 아스피린에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속속 밝혀지면서, 아스피린이 ‘현대판 만병통치약’ 대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스피린은 약값이 한 정에 100원도 안 될 정도로 저렴, 비용 대비 효과면에서 이만한 약이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스피린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퇴장방지 의약품’으로 등록돼 있다. 제약사들이 약값 싸다고 제조를 안 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현재 아스피린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600억개 이상 소비된다. ◆다양한 효능 보이는 아스피린 미국심장협회(AHA)와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한 알의 아스피린이 심장병 예방 효과를 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것은 아스피린 성분 ‘아세틸살리실산’이 피속의 혈소판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혈소판은 서로 달라붙어 피떡(혈전)을 만드는데, 이것이 관상동맥 등을 막아 심장병을 일으킨다. 그러니 규칙적으로 먹는 아스피린이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5년 동안 20•30대 건강한 남자 의사 2만2000여명에게 아스피린과 가짜약을 각각 나눠 먹여 조사한 결과, 아스피린 그룹에서 심장병 발병률이 44% 줄었다. 약한 정도의 뇌경색을 경험한 600여명의 환자에게도 2년 동안 아스피린을 복용케 한 결과, 뇌졸중에 의한 사망 확률이 31% 낮게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아스피린이 눈의 망막병증 등 합병증 발생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는 혈소판 생존기간이 짧아 더 빨리 응집되는데, 아스피린이 이를 줄여준다. 또한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입증되고 있다. 암 예방 효과에서는 다양한 연구들이 나온다. 호주 연구에 따르면, 아스피린 복용자가 인구 통계 평균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40%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연구에서는 60세 이상 남성 1000여명을 6년 동안 관찰...

"장수"할려면 돼지고기를 많이 드세요

"장수"할려면 돼지고기를 많이 드세요 기네스북이 세계 최고령자로 발표했던 일본 가고시마의 114세 가마토 할머니는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다 고 한다. 사실 돼지고기의 장수 관련 설은 10여 년 전부터 제기되어 온 것인데,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의 오키나와 주민들의 1인당 돼지고기 섭취량이 일본 내 다른 지역 주민들에 비해 10배나 많다는 조사결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뿐인가. 최근 우리 나라에서는 황사현상으로 인한 돼지고기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는 돼지고기를 먹음으로써 각종 공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함이다. 과거에도 탄가루나 분필가루를 많이 흡입하게 되는 광산 근로자나 교사들에게는 돼지고기가 권장되었다. 외국의 연구 결과에서도 돼지고기를 먹인 실험 동물이 수은이나 납 들의 공해 물질을 체외로 배설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으며, “동의보감”에도 돼지고기는 광물성 약 중독을 치료한다고 적혀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 오염에 돼지고기는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할 음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주식이 쌀인 우리의 식생활에서는 부족한 비타민 B1이 돼지고기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장애, 피로, 신경염 등의 질병을 예방해준다. 쇠고기 보다 무려 10배가 넘는 비타민 B1을 가진 돼지고기를 먹음으로써 탄수화물의 대사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피부를 윤기 나게 하는 미용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아름다움을 꿈꾸는현대인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리놀산의 함유는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줄여 동맥경화, 심근 경색,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한다.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역시 돼지고기 만한 것이 없는데, 몸속의공해 물질을 배출하고 아름다움을 가꿔주며, 머리를 좋게 해 줄 뿐만 아니라 현대 의학의 최고 과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성인병을 예방해 누구나 원하는 장수를 가능케 하는 최고의 음식...

고혈압의 민간비방, 양파껍질

♣ 고혈압의 민간비방 ♣ 잘 아는 분으로 부터 받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 드립니다 혈압이 높으신 분은 꼭 참고하시고 속는 셈치고 한번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효과가 있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 확인한것입니다 양파겁질 = 약간 등색이 나는 버리는 껍찔말입니다. 그것을 모아서 물에 달이십시요. 이때 양파껍질이 상하거나 곰팡이가 있으면 이런 것은 골라 버리시고 사용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색깔이 보리차 색갈 같은 다려진 물이 됩니다. 우려낸 이물은 별다른 맛이 없습니다. 이것을 보리차 대신 열흘 동안만 마시고 혈압을 첵크해 보십시요. 아마도 의사가 놀랄것입니다. 십중팔구 혈압이 정상치에 가 있을 겁니다. 좀 귀찮드래도 부작용이 없는것이니 계속 복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합병증에 의한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이로 인한 고혈압에는 즉효를 나타낼겁니다. 미국에 있는 어느분이 이것으로 효과를 보았는데 미국의사가 무슨약을 먹었냐고 해서 양파껍질를 다려먹었다면 믿질 않을테니까 아무약도 안먹었다고 하니까 고개를 꺄우뚱하드랍니다. 버리는 양파껍질를 모아 가니까 무었에 쓰느냐고 물어서 My son likes it! 라고 했다나요.... 저도 이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 길.......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받은 글입니다.

김치 세계 5대 건강식품 됐다… 美 헬스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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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세계 5대 건강식품 됐다… 美 헬스誌 선정 “비타민 풍부 암세포 증식 막아줘” 김치가 '세계 5대 건강음식'의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의 건강전문잡지 헬스는 최근 기사에서 "김치에는 비타민과 섬유질뿐 아니라 소화를 향상시키는 유산균이 풍부하다"고 설명하고 "최근 연구에서 암세포 증식을 막아준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찬사를 보냈다. 세계의 토속 건강식품 중 미국인들이 요리재료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을 대상으로 5대 음식을 선정한 뉴스위크 칼럼니스트 존 레이먼드 등은 '순자네 김치'(Sunja) 브랜드가 미국 전역에서 팔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나머지 4개 음식은 다음과 같다. ◇ 스페인 올리브오일 = 항산화 및 심장 보호 물질이 풍부해 심장마비, 뇌출혈, 유방암에 좋고, 알츠하이머와 통증을 완화해 준다. ◇ 그리스 요구르트 = 면역체계와 뼈조직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춰주며, 항암 및 체중감소 효과도 있다. ◇ 일본 콩요리 = 두부 된장국 간장 등으로 가공되며 심장에 좋고, 암·골다공증을 예방한다. ◇ 인도 렌틸콩 = 말린 콩 종류으로 단백질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김현덕 기자 1. 스페인 올리브유 스페인 사람들은 몸이 좋지 않을 때 약 대신 올리브유가 듬뿍 들어간 요리를 먹는다. 올리브유는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고, 항산화물질과 심장을 보호하는 물질이 풍부하며,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올리브유는 심장마비, 뇌출혈, 유방암에도 효과적이며, 알츠하이머병과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2. 그리스의 요구르트 수천 년간 그리스인들의 건강을 지켜온 요구르트는 진한 크림 형태로 양과 염소의 젖을 섞어 발효시킨 것이다. 면역 체계와 뼈 조직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와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특히 장과 자궁에 좋아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 식중독을 예방하고 비타민 B2가 다량 함유되어...

청국장은 청나라 장인가?

청국장은 청나라 장인가? 오늘 청국장을 만드는 날이다. 방 아랫목에 묻어 하루동안(파려가 해보니 3일정도) 띄운 콩으로 청국장을 만든다. 장작 군불을 때느라고 흘린 눈물도 양념으로 섞어가며 청국장을 만든다. 왜 하필이면 한국이 아니고 청국일까. 청나라에서 유래한 요리법일까? 만물박사 우리 새날이가 있으면 대뜸 답을 들을 수 있으련만 아쉽다. 냄새가 폴폴 나고 잘 떤 콩 소쿠리를 들고 거실로 나온다. 미리 확인해 본 것이지만 다시 한번 주걱으로 뒤집어보면서 콩이 잘 떴는지 본다. 허연 잠사(누에가 뽑아 내는 실. 명주) 같은 게 콩 주위에 엉겨 붙어 있다. 주걱에도 쩍쩍 달라붙는다. 손가락 마디만큼 불은 콩이 푹 삭아서 물컹물컹하다. 이 허연 잠사 같은 것이 콩을 발효시킬 때 나오는 바실러스균이다. 납두균(納豆菌)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항암물질도 추출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지만 자세한 의학적 성분은 내가 잘 모른다. "납두균"이야말로 청국장의 핵심. 처음 메주콩을 10시간 이상 물에 불린 뒤 푹 삶아내면 비릿한 듯하기도 하고 향긋한 듯하기도 한 삶은 콩 냄새가 진동을 한다. 약간 식힌 다음 공기가 통하는 소쿠리에 삼베보를 펼쳐놓고 그 위에 짚을 살짝 깔고 삶은 콩을 담는다. 소쿠리를 방 아랫목에 이불을 덮어 따끈따끈 하게 두면 납두균이 번식하면서 삶은 콩이 발효되기 시작한다. 지난번 똥거름 이야기에서 말했던 호기성 박테리아의 활동이 바로 발효과정이다. 혐기성 박테리아가 활동하는 것을 부패라고 한다. 콩이 발효되는 바로 이때에 볏짚이 지닌 균의 활성 여부에 따라 청국장의 맛이 달라진다. 좋은 볏짚이면 좋은 청국장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만드는 청국장의 성분이나 맛은 삶은 콩을 스텐레스 용기에 담아 전기에 꽂아 만드는 청국장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좋다. 음력 초 열흘. 이날 우리는 콩을 물에 담궜다. 근 다섯 되나 되는 메주콩을 큰 대야에 담아 깨끗이 씻은 다음 물에 푹 담궜다. 하고 많은 날 중에 아무날이나 골라서...

청국장 하루 한 숟가락이면 보약보다 낫다

“청국장 하루 한 숟가락이면 보약보다 낫다” 청국장이 천연 보약으로 각광받으면서 요즘 청국장 열풍이 일고 있다. 청국장 박사 김한복 교수에 의해 청국장의 효능이 알려지면서부터다. 항암제, 뇌졸중 예방, 다이어트 식품, 치매 예방, 골다공증 예방 등 각종 성인병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입증되고, 하루 한 숟가락이면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청국장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청국장 먹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청국장 박사 김한복 교수도 만나보았다. ‘식단을 바꾸어라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품과 생청국장을 꾸준히 먹고, 지나친 육식과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따랐다.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관념을 없애라 살을 빨리 빼기 위해 식사량을 갑자기 확 줄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며칠은 잘 참다가 한번에 폭식을 하게 되고 폭식에 대한 자책감에 또 굶고…. 이런 악순환은 다이어트는커녕 건강만 해치게 된다.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고 열량을 낮춘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인스턴트 식품은 제외하고 현미, 콩, 청국장 같은 자연발효 식품을 포함한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태우는 영양소를 섭취하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타는 영양소"이고 비타민과 미네랄은 타는 영양소들을 "태우는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에 인체에 태우는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몸 속으로 들어온 영양 성분은 태워지지 않고 그만큼 인체에 지방으로 축적되며, 그 과정이 반복되면 비만이 되는 것이다. 껍질 있는 식품을 먹자 우리의 주식이 된 지 오래인 백미와 밀가루는 태우는 영양소를 거의 없앤 식품. 씨눈과 속껍질을 제거한 백미에는 겨우 5% 이하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을 뿐이다. 그러나 현미밥을 먹으면 현미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므로 살이 찌지 않는다. 청국장을...

청국장 예찬

청국장 예찬 ▒ 부작용 없는 비만 해결사 청국장에는 비타민 B1•B2•B6•B12 등의 비타민과 칼슘, 포타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한데, 이러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도움으로 인체의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비만을 막아준다. 레시틴과 사포닌도 과도한 지방을 흡수하여 배출한다. ▒ 암을 막는 탁월한 항암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한데, 이 물질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포닌 또한 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하며,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제 같은 항암물질도 들어 있다. ▒ 뇌졸중(중풍) 치료 예방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과 단백질 분해효소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녹여내는 효과가 탁월하므로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에 최선책이 될 수 있다. ▒ 치매를 막아주는 건뇌建腦식품 청국장에 있는 레시틴이 분해되면 콜린이란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콜린이 치매 환자에게 부족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당뇨병을 다스리는 천연 인슐린 청국장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당의 흡수가 서서히 일어나도록 돕고, 트립신 억제제와 레시틴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인슐린이 부족한 당뇨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 ▒ 고혈압을 다스리는 천연 혈압강하제 청국장이 바실러스균에 의해 발효되면 수많은 아미노산 조각들이 만들어지는데, 이 조각들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인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혈압을 떨어뜨린다. ▒ 간 기능 개선 및 숙취 해소제 청국장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 B2는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간의 기능을 좋게 하며, 아미노산들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해결하는 천연 정장제 청국장은 바실러스균에 의한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를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변비 또한 개선시켜 준다. 섬유질도 다른 식품보다 5배 이상 많고, 사포닌도 변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 ...

양파의 놀라운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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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놀라운 효능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 연화증,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섬유소 용해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 적 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그 결과 혈액 순환이 좋아 산소와 영양 의 신체 공급이 잘 이루어진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여.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이 강한 스트롱 계열의 생양파를 먹어야 효과. HDL콜레스테롤과 관련된 것 외에는 양파를 어떻게 요리하든지 괜찮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 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 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도 저하시켜 간장을 건...

[와글와글 클릭]사과, 치아건강엔 독!..상식을 뒤집은 음식의 실체

[와글와글 클릭]사과, 치아건강엔 독!..상식을 뒤집은 음식의 실체 입력시간 :2012.01.04 10:24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새해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각오가 남다른 시기다. 이에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거나 잘 못 알고 있는 음식에 관한 정보를 소개했다. ◆ 아침을 푸짐하게 먹으면 식욕이 줄어 다이어트에 좋다? 꼭 그렇지만은 않다. 영양학 저널에 실린 독일인 4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먹는 양과 상관없이 점심과 저녁에는 비슷한 양을 먹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결국, 다이어트를 하려면 일어났을 때부터 먹는 양과 종류를 신경 써 먹어야 한다. ◆ 달걀은 얼마나 먹어야 하지? 맘껏 먹어도 된다. 일부에서는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이유로 일주일에 2, 3개만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영국 식품기준청에 따르면 의사가 특별히 줄이라고 하지 않는 한 양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또 요즘은 닭 사료의 발달로 과거보다 콜레스테롤이 많지 않다. ◆ 하루 적정 채소 섭취량은? 하루 8번이 좋다. 유럽 8개국에서 3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한 결과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8번 먹는 사람은 3번 먹을 때보다 심장병으로 죽을 가능성이 22% 낮아졌다. ◆ 사과, 탄산음료…치아에 더 나쁜 것은? 사과. 런던 킹스대학 치과 연구소가 10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탄산음료를 정기적으로 마신 사람보다 산성이 함유된 사과를 먹은 사람의 치아 손상이 3.7배 높았다. 이는 사과가 탄산음료에 비해 먹는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사과를 먹은 뒤에 바로 물을 마시거나, 산을 중화시키는 칼슘이 들어 있는 우유나 치즈와 함께 먹을 것을 권장한다. ◆ 차, 커피, 핫초콜릿…우울증 예방에 더 좋은 것은? 커피. 미국 의사협회 저널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를 4잔이나 그 이상 마시는 여성들은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20% 낮았다. 이는 5만1000명을 대상으로 10년간에 걸쳐 연구한 결과로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