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30, 2012

복숭아, 제임스 휘트컴 라일리



The richest peach is highest on the tree.

- James Whitcomb Riley (1849-1916)

제일 잘 익은 복숭아는 제일 높은 가지에 달려 있다.

- 제임스 휘트컴 라일리 (미국 시인; 184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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