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 때 손 따지 말고 ‘이것’ 한 컵 마셔요!
무에는 아삭한 맛뿐만이 아니라 당류와 아미노산, 무기질, 아밀라아제 등이 들어 있고 비타민 C는 사과의 7배나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무청에는 무보다 무기질이 2배, 칼슘은 4배, 단백질은 1.5배 더 많으며, 무와 무청에는 식이성 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내 환경을 좋게 한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무 생즙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독을 푸는 효과가 있으며 오장을 이롭게'하고 몸을 가볍게 하면서 살결이 고와진다고 설명했다. 또 무즙은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는가 하면 각혈을 다스리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빈혈을 보한다고 적혀있다. 생즙을 마시면 설사를 다스린다는 기록도 찾아볼 수 있다.
- 생 무를 깎아 먹게 되면 갈증을 풀어주고 음식이 잘 소화된다.
- 무즙을 먹게 되면 코피를 흘리거나 피를 토할 때 지혈작용이 있다.
- 고기나 생선회를 먹을 때 함께 먹게 되면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력이 좋아진다.
- 밀가루 음식 등 전분 식품을 먹을 때 곁들이면 무속의 아밀라아제가 소화력을 높여준다.
체했을 때 무즙 한 컵!
체했을 때 무를 믹서에 갈아 무즙을 한 컵 마시도록 한다. 무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가 소화력을 높여준다.
기침, 인후통이 있을 때 무를 삶아서 그 물을 마시면 효과적이고 특히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은 무를 자주 먹어야 하는데 이는 무가 니코틴을 중화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독감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 기침, 목 아플 때 무를 삶아 꿀을 넣어 먹게 되면 무의 거담작용으로 인해 기침, 가래가 있을 때 효과가 있다.
관절염이 있을 때
무를 믹서에 갈아 즙을 낸 후 깨끗한 가제 수건을 준비해 무즙을 묻힌 다음 무릎 등의 아프고 결리는 부분에 발라주면 해열, 진정작용이 있어 통증이 사라진다.
Wednesday, April 20, 2016
Tuesday, April 12, 2016
Tuesday, January 19, 2016
主婦님께 드리는 便利한 토막常識
主婦님께 드리는 便利한 토막常識
1.....마늘을 쉽게 까는 방법
요즘 마늘이 제철이죠. 마늘 뿌리부분을 0.5mm자릅니다. 전자렌지에 마늘을 넣고 30초가량 돌립니다.. 꺼내서 머리만 살짝 눌러주면 마늘 알맹이가 쏘~옥 빠집니다. 이렇게 하면 마늘을 쉽게 빨리 깔수 있을 뿐더러 눈물,콧물,손이 짓무르는 것을 막을수 있답니다..
2..양파 쉽게 까기
양파껍질 까면서 양파 썰면서 눈물 한번 안 흘려본 주부님들 없으시죠? 저도 양파 까면서 자주 울었습니다... 양파를 잠시 물에 담가두었다 꺼내서 살짝만 껍질을 문질러도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양파의 매운 성분도 물에 녹아 사라져 양파를 깔 때 눈물이 나거나 손이 매운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마 가렵지 않게 껍질 벗기는 법
마 껍질을 벗길 때 손이 가려운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식용유를 조금 떨어뜨려 손 전체에 바른후 벗기면기름이 손의 피부를 보호해 가렵지 않습니다. 이미 가려워진 경우엔 식초 몇 스푼을 희석해서 손을 씻으면 가려움이 싸악 가십니다
4...쌀벌레가 생기는 것 막는 법
쌀벌레가 생긴 쌀통에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싹 없어 진답니다
5...시든 쑥으로 냉장고 냄새제거 하는 법
시들어 버린 쑥을 비닐봉지에 넣고 입구를 벌려 냉장고에 넣어 두기만 하면 나쁜 냄새를 제거하는데 아주 좋아요.. 숯이 좋다고 시커먼 참숯을 냉장고에 넣어 두시는 분들 많으신데.. 요즘 성큼 자란 쑥 조금 뜨더서 함 해보세요.
6...감자싹 나는 것 방지법
사과를 하나 감자 사이에 넣어두면 감자에 싹이 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7... 김 눅눅 해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김은 잘 못 보관하면 눅눅해지기 쉽고, 색이 변합니다,저도 경험을 해 보았어요. 그래서 먹지도 못하고 버리죠~ 신문지에 김을 넣고 공기가 안 통하도록 잘 싼 후에 김을 다시 한번 비닐 팩에 넣습니다. 김을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공기 중의 수분을 막아 색이 변하지도 않고 오래도록 바삭바삭한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8...북어 보관하는 법
북어는 습기에 매우 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워요. 이럴때는 북어와 건조된 녹차잎을 함게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9...부추 보관하는법
부추가 시들었다면 간단히 찬물에 담가만 두면 다시 싱싱해 집니다. 부추를 오래오래 보관하려면부추를 살짝 데쳐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시 꺼내 사용하면 색상과 신선도가 오래오래 유지 됩니다...
10...농약 제거에 효과적인 녹차
야채나 과일에 묻은 농약이 걱정 된다면, 차를 마시고 남은 녹차를 버리지 말고, 다시 우려낸 물에 행굽니다. 그러면 녹차에 사포닌 성분이 농약을 말끔히 없애 줍니다
11...호두 쉽게 까는 법
호두를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껍데기는 잘 부서지고 알맹이는 잘 쪼개지지 않아 요리하기 좋아요
12...남은묵 싱싱하게 먹는 법
남은 묵이 말라버렸을 때는 살짝 데치기만 하면 새로 한 묵처럼 말랑말랑~ 꼬들꼬들~ 해 집니다..
13...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 법
콩은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이럴 때는, 콩을 삶을 때 천일염1%를 첨가하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움을 줍니다
14...매밀가루 반죽하는법
메밀가루는 끈기와 탄력이 부족해 잘 뭉치지 않고 쉽게 풀어집니다. 이럴 땐 전분이나 달걀흰자위를 살짝 섞어주기만 하면 메밀가루가 잘 뭉쳐져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요
15....더덕 껍질 액체 안 묻어나게 벗기고 싶을때
더덕은 껍질을 벗길때 더덕손질이 까다로운데, 더덕을 끓는 물에 재빨리 데쳐서 찬물에 담가 껍질을 까면 쉽게 까지고 또한 끈적끈적한 액체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16...결명자 비린 냄새 없애는 법
결명자는 그냥 끓이면 비린내가 나서 먹기 불편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사용해야 비린내도 사라지고 맛도 더욱 고소해집니다..
17..씀바귀 보관법
씀바귀를 싱싱하게 먹고 싶다면 젖은 신문지에 씀바귀를 싸서 봉지에 넣고 공기를 불어 넣어 냉장보관하면 오래도록 싱싱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18...시든 돌나물을 싱싱하게
시든 돌나물을 다시 싱싱하게 먹고 싶다면얼음물에 잠깐만 담그면 금방 파릇파릇 싱싱해 집니다
19....냉이 손질 하는법
냉이를 쉽고 깨끗하게 손질하고 싶다면, 냉이는잔뿌리를 제거한후물에 담가 흙을 가라앉히고 받아놓은 물에서 살살 흔들어서 여러 번 헹굽니다
냉이는 꼭 받아 놓은 물에서 씻어야 한다는 사실!! 흐르는 물에서 씻으면 큰 뿌리가 손상되어 맛과 향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20...도라지 쓴 맛 없애는 법
도라지 특유의 쓴 맛을 없애기 위해선, 요리를 하기 전 도라지를 따뜻한 소금물에 넣어 여러 번 주물러 씻어줘야 쓴 맛도 사라지고, 도라지 특유의 쌉쌀한 맛은 되살아나 입맛을 돋아줍니다.
21,...너무 짠 음식맛을 약하게 만드는 법
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에 간이 너무 짤 땐,식초 몇 방을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러워 집니다
22..청양 고추 만진 후 손에 남은 매운 기운 없애는 법
청양 고추를 만진 후 오랫동안 매운 기운이 손에 남아있어, 피부가 화끈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이럴 경우 청양고추를 만진 후 손을 쌀뜨물로 씻으면 매운 기운이 사라집니다. 또한 고추를 담은 반찬통의 매운 기운도 쌀뜨물에 담갔다 씻으면 쏙 빠져 다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3..무우 속이 비었는지 감별법
무를 고를 때 속이 비었는지를 확인 하려면, 무 잎을 잘라 그 단면이 파랗고 생기 있으면 속이 꽉 찬 것이고, 단면이 허옇게 되어있다면 속이 빈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4...콩나물밥 짓는 법
콩나물밥을 지을 땐, 밥을 뜸들일 때 콩나물을 넣어야 아삭한 맛도 살리고 비타민C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25...고기 냄새 없애는 방법
고기를 재울때나 양념할때 계피가루를 넣으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쏘옥 빠져 맛있는 고기 오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26..풋 매실인지 먹어도 되는 매실인지 구분법
풋매실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실을 칼로 잘라보는 것인데요 칼로 잘라보아 씨 때문에 절반으로 잘려지지 않으면 먹어도 되는 매실이고, 쉽게 싹둑 잘리면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27...고추장 물이 든 그릇 깨끗하게 씻는 법
고추장을 담아 놓았던 그릇에 붉게 물이 들었거나 냄새가 날 때는 쌀뜨물에 담갔다 씻어주면 새 것처럼 깨끗해 집니다
28...시든 상추를 싱싱하게 만드는 법
보관해 두었던 상추가 시들었을 때, 차가운 얼음물에 잠시 담가만 주면 다시 파릇파릇 싱싱해 집니다
29....현미밥 짓는 법
현미밥은 거칠한 질감 때문에 먹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때 일반 백미밥보다 물을 30% 더 넣어 지으면 밥이 물러져서 먹기가 수월해 집니다
30....보리밥 짓는 법
보리밥은 까끌까끌해서 먹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리밥을 짓기 전, 보리를 잘 씻어 물에 충분히 삶아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뺀 후,쌀과 함께 섞어서 밥을 지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보리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31....표고버섯밥 짓는 법
일단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린 후, 그 우려낸 물을 버리지 말고 밥물로 사용하세요. 그래야 물에 용출되어 나온 몸에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락엔락에 딱딱하니 마른표고버섯을 두~서너개 담고 물을 아주 조금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아침이면 표고버섯이 불어 쉽게 먹을수 있어요. 저가 자주 쓰는 방법 입니다..
32....포도 깨끗이 씻는 법
포도를 씻을 땐, 밀가루를 미리 살짝 뿌려두었다가 10분 후 씻어내면 구석구석 포도의 유해성분이 밀가루에 흡착돼 함께 씻겨나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껍질채 먹을 수 있습니다..
33...생선구운 프라이팬의 비린내 녹차로 없애는 법
생선을 구운 후 프라이팬에 비린냄새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면, 녹차를 마시고 난 찌꺼기나 티백, 혹은 녹차를 우려낸 물로 닦아주면 비린내가 사라 집니다
34...달걀 삶을때 안 깨지게 삶는 법
달걀을 삶다 보면 달걀이 깨져 내용물이 바깥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식초와 소금을 함께 넣어보세요. 식초는 달걀이 깨뜨려 졌을 때 속의 달걀이 흘러 나와도 빨리 응고 되게 만들고 소금은 달걀의 겉 표면을 단단하게 해서 깨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35...뻣뻣한 고사리 맛있게 먹는 법
고사리는 조금 뻣뻣하고 질긴 느낌이 있어 먹기 꺼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럴 때는 고사리를 쌀뜨물에 넣고 삶으면 한결 부드러워지고 특유의 군내도 사라 집니다
36...쌀 보관법
쌀을 습기가 많은 곳에서 보관하면, 곰팡이나 세균이 발생되기 쉬워요. 그러므로 항아리에 담아 마늘을 2~3개 넣고 어둡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베란다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37. 더러워진 침구들 깨끗하게 빨고 싶을 때
베이킹파우더를 물에 개어 더러운 부분에 미리 발라두었다가 세탁하면 깨끗해 진답니다
38...냉장고 깨끗하게 닦으고 싶을때
누렇게 변색된 냉장고는 베이킹파우더 녹인 물을 헝겊에 묻혀 닦아 보세요 베이킹파우더를 용기에 담고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음식 냄새가 사라 집니다
39프라이팬과 전자렌지의 비린내가 날때
프라이팬 비린내는 베이킹소다로. 냄새를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탈취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기름기도 제거 합니다. 전자레지안의 냄새를 없애려면 귤껍질을 넣고 30초~1분 정도 돌려보세요. 귤의 산 성분이 음식냄새를 없애주고 향긋한 향을 남깁니다
40.... 시금치 데치는 법
시금치를 데칠 때는 소금물에 넣고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단시간 살짝 데쳐야 색도 선명해지고 영양소 파괴도 막을 수 있습니다
41...도마의 냄새를 없엘려면
도마에 냄세가 많이 나면 레몬이나 밀감을 문때준후에 찬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42....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세요.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습니다
43....연근,우엉 등을 삶을 때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리면 아린 맛이 가시고 빛깔이 고와집니다
받은 글입니다.
1.....마늘을 쉽게 까는 방법
요즘 마늘이 제철이죠. 마늘 뿌리부분을 0.5mm자릅니다. 전자렌지에 마늘을 넣고 30초가량 돌립니다.. 꺼내서 머리만 살짝 눌러주면 마늘 알맹이가 쏘~옥 빠집니다. 이렇게 하면 마늘을 쉽게 빨리 깔수 있을 뿐더러 눈물,콧물,손이 짓무르는 것을 막을수 있답니다..
2..양파 쉽게 까기
양파껍질 까면서 양파 썰면서 눈물 한번 안 흘려본 주부님들 없으시죠? 저도 양파 까면서 자주 울었습니다... 양파를 잠시 물에 담가두었다 꺼내서 살짝만 껍질을 문질러도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양파의 매운 성분도 물에 녹아 사라져 양파를 깔 때 눈물이 나거나 손이 매운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마 가렵지 않게 껍질 벗기는 법
마 껍질을 벗길 때 손이 가려운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식용유를 조금 떨어뜨려 손 전체에 바른후 벗기면기름이 손의 피부를 보호해 가렵지 않습니다. 이미 가려워진 경우엔 식초 몇 스푼을 희석해서 손을 씻으면 가려움이 싸악 가십니다
4...쌀벌레가 생기는 것 막는 법
쌀벌레가 생긴 쌀통에 마늘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싹 없어 진답니다
5...시든 쑥으로 냉장고 냄새제거 하는 법
시들어 버린 쑥을 비닐봉지에 넣고 입구를 벌려 냉장고에 넣어 두기만 하면 나쁜 냄새를 제거하는데 아주 좋아요.. 숯이 좋다고 시커먼 참숯을 냉장고에 넣어 두시는 분들 많으신데.. 요즘 성큼 자란 쑥 조금 뜨더서 함 해보세요.
6...감자싹 나는 것 방지법
사과를 하나 감자 사이에 넣어두면 감자에 싹이 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7... 김 눅눅 해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김은 잘 못 보관하면 눅눅해지기 쉽고, 색이 변합니다,저도 경험을 해 보았어요. 그래서 먹지도 못하고 버리죠~ 신문지에 김을 넣고 공기가 안 통하도록 잘 싼 후에 김을 다시 한번 비닐 팩에 넣습니다. 김을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공기 중의 수분을 막아 색이 변하지도 않고 오래도록 바삭바삭한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8...북어 보관하는 법
북어는 습기에 매우 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워요. 이럴때는 북어와 건조된 녹차잎을 함게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9...부추 보관하는법
부추가 시들었다면 간단히 찬물에 담가만 두면 다시 싱싱해 집니다. 부추를 오래오래 보관하려면부추를 살짝 데쳐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시 꺼내 사용하면 색상과 신선도가 오래오래 유지 됩니다...
10...농약 제거에 효과적인 녹차
야채나 과일에 묻은 농약이 걱정 된다면, 차를 마시고 남은 녹차를 버리지 말고, 다시 우려낸 물에 행굽니다. 그러면 녹차에 사포닌 성분이 농약을 말끔히 없애 줍니다
11...호두 쉽게 까는 법
호두를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껍데기는 잘 부서지고 알맹이는 잘 쪼개지지 않아 요리하기 좋아요
12...남은묵 싱싱하게 먹는 법
남은 묵이 말라버렸을 때는 살짝 데치기만 하면 새로 한 묵처럼 말랑말랑~ 꼬들꼬들~ 해 집니다..
13...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 법
콩은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이럴 때는, 콩을 삶을 때 천일염1%를 첨가하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움을 줍니다
14...매밀가루 반죽하는법
메밀가루는 끈기와 탄력이 부족해 잘 뭉치지 않고 쉽게 풀어집니다. 이럴 땐 전분이나 달걀흰자위를 살짝 섞어주기만 하면 메밀가루가 잘 뭉쳐져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어요
15....더덕 껍질 액체 안 묻어나게 벗기고 싶을때
더덕은 껍질을 벗길때 더덕손질이 까다로운데, 더덕을 끓는 물에 재빨리 데쳐서 찬물에 담가 껍질을 까면 쉽게 까지고 또한 끈적끈적한 액체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16...결명자 비린 냄새 없애는 법
결명자는 그냥 끓이면 비린내가 나서 먹기 불편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사용해야 비린내도 사라지고 맛도 더욱 고소해집니다..
17..씀바귀 보관법
씀바귀를 싱싱하게 먹고 싶다면 젖은 신문지에 씀바귀를 싸서 봉지에 넣고 공기를 불어 넣어 냉장보관하면 오래도록 싱싱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18...시든 돌나물을 싱싱하게
시든 돌나물을 다시 싱싱하게 먹고 싶다면얼음물에 잠깐만 담그면 금방 파릇파릇 싱싱해 집니다
19....냉이 손질 하는법
냉이를 쉽고 깨끗하게 손질하고 싶다면, 냉이는잔뿌리를 제거한후물에 담가 흙을 가라앉히고 받아놓은 물에서 살살 흔들어서 여러 번 헹굽니다
냉이는 꼭 받아 놓은 물에서 씻어야 한다는 사실!! 흐르는 물에서 씻으면 큰 뿌리가 손상되어 맛과 향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20...도라지 쓴 맛 없애는 법
도라지 특유의 쓴 맛을 없애기 위해선, 요리를 하기 전 도라지를 따뜻한 소금물에 넣어 여러 번 주물러 씻어줘야 쓴 맛도 사라지고, 도라지 특유의 쌉쌀한 맛은 되살아나 입맛을 돋아줍니다.
21,...너무 짠 음식맛을 약하게 만드는 법
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에 간이 너무 짤 땐,식초 몇 방을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러워 집니다
22..청양 고추 만진 후 손에 남은 매운 기운 없애는 법
청양 고추를 만진 후 오랫동안 매운 기운이 손에 남아있어, 피부가 화끈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이럴 경우 청양고추를 만진 후 손을 쌀뜨물로 씻으면 매운 기운이 사라집니다. 또한 고추를 담은 반찬통의 매운 기운도 쌀뜨물에 담갔다 씻으면 쏙 빠져 다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3..무우 속이 비었는지 감별법
무를 고를 때 속이 비었는지를 확인 하려면, 무 잎을 잘라 그 단면이 파랗고 생기 있으면 속이 꽉 찬 것이고, 단면이 허옇게 되어있다면 속이 빈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4...콩나물밥 짓는 법
콩나물밥을 지을 땐, 밥을 뜸들일 때 콩나물을 넣어야 아삭한 맛도 살리고 비타민C의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25...고기 냄새 없애는 방법
고기를 재울때나 양념할때 계피가루를 넣으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쏘옥 빠져 맛있는 고기 오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26..풋 매실인지 먹어도 되는 매실인지 구분법
풋매실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실을 칼로 잘라보는 것인데요 칼로 잘라보아 씨 때문에 절반으로 잘려지지 않으면 먹어도 되는 매실이고, 쉽게 싹둑 잘리면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27...고추장 물이 든 그릇 깨끗하게 씻는 법
고추장을 담아 놓았던 그릇에 붉게 물이 들었거나 냄새가 날 때는 쌀뜨물에 담갔다 씻어주면 새 것처럼 깨끗해 집니다
28...시든 상추를 싱싱하게 만드는 법
보관해 두었던 상추가 시들었을 때, 차가운 얼음물에 잠시 담가만 주면 다시 파릇파릇 싱싱해 집니다
29....현미밥 짓는 법
현미밥은 거칠한 질감 때문에 먹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때 일반 백미밥보다 물을 30% 더 넣어 지으면 밥이 물러져서 먹기가 수월해 집니다
30....보리밥 짓는 법
보리밥은 까끌까끌해서 먹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리밥을 짓기 전, 보리를 잘 씻어 물에 충분히 삶아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뺀 후,쌀과 함께 섞어서 밥을 지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보리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31....표고버섯밥 짓는 법
일단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린 후, 그 우려낸 물을 버리지 말고 밥물로 사용하세요. 그래야 물에 용출되어 나온 몸에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락엔락에 딱딱하니 마른표고버섯을 두~서너개 담고 물을 아주 조금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아침이면 표고버섯이 불어 쉽게 먹을수 있어요. 저가 자주 쓰는 방법 입니다..
32....포도 깨끗이 씻는 법
포도를 씻을 땐, 밀가루를 미리 살짝 뿌려두었다가 10분 후 씻어내면 구석구석 포도의 유해성분이 밀가루에 흡착돼 함께 씻겨나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껍질채 먹을 수 있습니다..
33...생선구운 프라이팬의 비린내 녹차로 없애는 법
생선을 구운 후 프라이팬에 비린냄새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면, 녹차를 마시고 난 찌꺼기나 티백, 혹은 녹차를 우려낸 물로 닦아주면 비린내가 사라 집니다
34...달걀 삶을때 안 깨지게 삶는 법
달걀을 삶다 보면 달걀이 깨져 내용물이 바깥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식초와 소금을 함께 넣어보세요. 식초는 달걀이 깨뜨려 졌을 때 속의 달걀이 흘러 나와도 빨리 응고 되게 만들고 소금은 달걀의 겉 표면을 단단하게 해서 깨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35...뻣뻣한 고사리 맛있게 먹는 법
고사리는 조금 뻣뻣하고 질긴 느낌이 있어 먹기 꺼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럴 때는 고사리를 쌀뜨물에 넣고 삶으면 한결 부드러워지고 특유의 군내도 사라 집니다
36...쌀 보관법
쌀을 습기가 많은 곳에서 보관하면, 곰팡이나 세균이 발생되기 쉬워요. 그러므로 항아리에 담아 마늘을 2~3개 넣고 어둡고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베란다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37. 더러워진 침구들 깨끗하게 빨고 싶을 때
베이킹파우더를 물에 개어 더러운 부분에 미리 발라두었다가 세탁하면 깨끗해 진답니다
38...냉장고 깨끗하게 닦으고 싶을때
누렇게 변색된 냉장고는 베이킹파우더 녹인 물을 헝겊에 묻혀 닦아 보세요 베이킹파우더를 용기에 담고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음식 냄새가 사라 집니다
39프라이팬과 전자렌지의 비린내가 날때
프라이팬 비린내는 베이킹소다로. 냄새를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탈취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기름기도 제거 합니다. 전자레지안의 냄새를 없애려면 귤껍질을 넣고 30초~1분 정도 돌려보세요. 귤의 산 성분이 음식냄새를 없애주고 향긋한 향을 남깁니다
40.... 시금치 데치는 법
시금치를 데칠 때는 소금물에 넣고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단시간 살짝 데쳐야 색도 선명해지고 영양소 파괴도 막을 수 있습니다
41...도마의 냄새를 없엘려면
도마에 냄세가 많이 나면 레몬이나 밀감을 문때준후에 찬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42....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세요.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습니다
43....연근,우엉 등을 삶을 때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리면 아린 맛이 가시고 빛깔이 고와집니다
받은 글입니다.
Birthday cake
Birthday cake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 Description | English: Birthday cake. 한국어: 생일 케이크 Español: Tarta de cumpleaños. |
| Date | 5 November 2010 |
| Source | Open Clip Art Library http://commons.wikimedia.org/ |
| Author | nicubunu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 Licensing | This file is from the Open Clip Art Library, which released it explicitly into the public domain.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Thursday, December 10, 2015
[Humor] A little boy
A farmer was driving along the road with a load of fertilizer.
A little boy, playing in front of his house, saw him and called, "What've you got in your truck?"
"Fertilizer," the farmer replied.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it?" asked the little boy.
"Put it on strawberries," answered the farmer.
"You ought to live here," the little boy advised him. "We put sugar and cream on ours."
어떤 농부가 비료를 싣고 도로를 따라 운전하고 있었다.
한 꼬마 소년이 자기 집앞에서 놀고 있다가 그 농부를 보고 소리쳤다, "아저씨 트럭에 뭘 실었어요?"
"비료야." 하고 농부가 대답했다.
"비료 가지고 뭘 하시는 데요?" 하고 꼬마가 물었다.
농부가 대답했다, "딸기에 그걸 뿌릴거란다."
꼬마가 충고했다, "아저씨, 우리동네에 살아 보세요, 우리는 딸기에 설탕과 크림을 뿌려요."
A little boy, playing in front of his house, saw him and called, "What've you got in your truck?"
"Fertilizer," the farmer replied.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it?" asked the little boy.
"Put it on strawberries," answered the farmer.
"You ought to live here," the little boy advised him. "We put sugar and cream on ours."
어떤 농부가 비료를 싣고 도로를 따라 운전하고 있었다.
한 꼬마 소년이 자기 집앞에서 놀고 있다가 그 농부를 보고 소리쳤다, "아저씨 트럭에 뭘 실었어요?"
"비료야." 하고 농부가 대답했다.
"비료 가지고 뭘 하시는 데요?" 하고 꼬마가 물었다.
농부가 대답했다, "딸기에 그걸 뿌릴거란다."
꼬마가 충고했다, "아저씨, 우리동네에 살아 보세요, 우리는 딸기에 설탕과 크림을 뿌려요."
Friday, October 30, 2015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감자 - 뚱딴지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감자 - 뚱딴지
구름 한 점 없는 쨍한 쪽빛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해바라기 꽃을 닮은 노란 꽃이 어여쁘게 피었습니다. 그 노란 꽃은 뚱딴지, 또는 돼지감자라 불리는 여러해살이풀의 꽃입니다.
뚱딴지를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행동이나 사고방식 따위가 너무 엉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이라 적혀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훌쩍 키가 큰데다가 잎사귀도 비슷하여 해바라기로 착각하기 쉬운 정말 뚱딴지 같은 꽃이지요. 해바라기를 닮은 노랗고 예쁜 꽃과는 달리 뿌리를 캐어보면 아무렇게나 생긴 못생긴 덩이줄기가 나오는데 예전에는 맛이 없어 돼지 먹이로 주면서 돼지감자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원래 돼지감자는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식량이었다고 합니다. 17세기 경부터 유럽에서도 식용으로 사용하였으며 프랑스어로는'폼드테르'라 하여 땅의 사과로 불리웠습니다.
요즘은 이 돼지감자에 들어 있는 이눌린이란 성분이 당뇨에 특별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꽃과는 달리 못생긴 감자라서 뚱딴지가 되었지만 그 못생긴 뚱딴지가 사람을 살리는 효능을 지닌 것처럼 사람도 외모만으로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드러나지 않은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볼 수 있는 혜안을 지녀야겠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향기메일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쨍한 쪽빛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해바라기 꽃을 닮은 노란 꽃이 어여쁘게 피었습니다. 그 노란 꽃은 뚱딴지, 또는 돼지감자라 불리는 여러해살이풀의 꽃입니다.
뚱딴지를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행동이나 사고방식 따위가 너무 엉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이라 적혀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훌쩍 키가 큰데다가 잎사귀도 비슷하여 해바라기로 착각하기 쉬운 정말 뚱딴지 같은 꽃이지요. 해바라기를 닮은 노랗고 예쁜 꽃과는 달리 뿌리를 캐어보면 아무렇게나 생긴 못생긴 덩이줄기가 나오는데 예전에는 맛이 없어 돼지 먹이로 주면서 돼지감자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원래 돼지감자는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식량이었다고 합니다. 17세기 경부터 유럽에서도 식용으로 사용하였으며 프랑스어로는'폼드테르'라 하여 땅의 사과로 불리웠습니다.
요즘은 이 돼지감자에 들어 있는 이눌린이란 성분이 당뇨에 특별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꽃과는 달리 못생긴 감자라서 뚱딴지가 되었지만 그 못생긴 뚱딴지가 사람을 살리는 효능을 지닌 것처럼 사람도 외모만으로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드러나지 않은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볼 수 있는 혜안을 지녀야겠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향기메일입니다
Friday, October 16, 2015
선녀 같은 어머니의 사랑
선녀 같은 어머니의 사랑
흔히 들국화로 통칭되는 국화과의 많은 가을꽃 중에 구절초(九節草, Siberian chrysanthemum)는 정갈하고 고결해 보이는 순백의 꽃빛과 맑고 그윽한 향기로 보는 이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꽃입니다.
선모초(仙母草)라고도 불리는 이꽃은 오월 단오에 다섯 마디가 자라고 아홉 마디가 자라는 음력 9월 9일에 꺾어야 약효가 좋다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전해집니다.
꽃말처럼 구절초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뿍 담긴 꽃입니다. 어린 시절 나의 어머니는 가을이 되면 들녘에 피어나는 구절초를 꽃과 잎이 달린 채로 꺾어다 엮어서 추녀 그늘에 매달아 말렸습니다. 그리고 시집 간 누나가 다니러 오면 말린 구절초를 가마솥에 푹 고아서 그 달인 물을 마시게 했습니다. 구절초엔 여자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효가 있어 몸이 찬 여자에게 좋은 약초이기도 한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고 차가 되고 약재가 되어 우리의 몸을 치유해주는 구절초는 선녀의 마음 같은 어머니의 사랑이 담뿍 담긴
우리의 꽃입니다.
글.사진 - 백승훈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흔히 들국화로 통칭되는 국화과의 많은 가을꽃 중에 구절초(九節草, Siberian chrysanthemum)는 정갈하고 고결해 보이는 순백의 꽃빛과 맑고 그윽한 향기로 보는 이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꽃입니다.
선모초(仙母草)라고도 불리는 이꽃은 오월 단오에 다섯 마디가 자라고 아홉 마디가 자라는 음력 9월 9일에 꺾어야 약효가 좋다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전해집니다.
꽃말처럼 구절초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뿍 담긴 꽃입니다. 어린 시절 나의 어머니는 가을이 되면 들녘에 피어나는 구절초를 꽃과 잎이 달린 채로 꺾어다 엮어서 추녀 그늘에 매달아 말렸습니다. 그리고 시집 간 누나가 다니러 오면 말린 구절초를 가마솥에 푹 고아서 그 달인 물을 마시게 했습니다. 구절초엔 여자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효가 있어 몸이 찬 여자에게 좋은 약초이기도 한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고 차가 되고 약재가 되어 우리의 몸을 치유해주는 구절초는 선녀의 마음 같은 어머니의 사랑이 담뿍 담긴
우리의 꽃입니다.
글.사진 - 백승훈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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